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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유쾌한 공직문화 함께 만들기

인천시, 2019년 공직자 대상 4대폭력 통합예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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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진 기자
기사입력 2019/04/16 [09:19]

 

[신문고뉴스] 임병진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4월 1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폭력(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과 방지를 위한 통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직내 올바른 성(性) 문화 정착과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유쾌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교육은 한국범죄학연구소 책임연구원이자 법무연수원 초빙교수로 활동 중인 민수진 연구위원이 맡았다. 교육은 양성평등과 성인지 감수성의 필요성뿐 아니라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의 유형과 사례, 불법촬영 및 유포 등 디지털 성범죄와 같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성폭력 유형 등에 대하여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일상생활 속 성인지감수성과 폭력민감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어 이루어졌다.

 

특히, 교육 참석자들과 함께 직장 내 올바른 성 문화를 정착시키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유쾌한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하여 직장내에서나 직장 밖 회식자리 등에서 각자가 실천할 수 있는 일상적 행동지침에 대하여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조진숙 여성정책과장 “직장내 폭력 예방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공직기강 확립 및 유쾌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4월 30일에는 4급이상 고위직 대상으로 2차로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5월에는 5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3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라며, “교육을 통하여 건전한 성 가치관을 형성하고 성평등적 관점에서 서로 존중하고 인권을 보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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