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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남구 “올해 출산가정, 마더박스 지원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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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기자
기사입력 2019/04/22 [21:58]

 [신문고뉴스]김영남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출산 분위기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자녀를 출산한 가정에 출산용품 마더박스 지원 사업에 나선다.

 

22일 남구에 따르면 출산용품 마더박스는 올해 1월 1일 이후 자녀를 출산한 모든 가정을 대상으로 출생아 1명당 5만원 상당의 지역화폐(광주상생카드)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마더박스 지원 자격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출생 신고한 출산가정이며, 신청일 현재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를 하면서 타 시‧군‧구에 출생 신고한 경우에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자녀 1명을 낳은 가정의 경우에는 광주시에서 지급하는 출산 축하금 10만원에 출산용품 마더박스 5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올해 둘째와 셋째 자녀를 낳은 출산가정은 각각 광주시 출산축하금 20만원과 60만원에 출산용품 마더박스 5만원을 지원 받는다

 

또 둘째 이상 출산가정의 부모가 6개월 이상 남구에 거주하는 경우에는 남구청에서 별도로 지급하는 출산장려금도 받을 수 있는데, 둘째와 셋째, 넷째, 다섯째 이상 출산 가정에는 각각 10만원과 20만원, 50만원, 100만원이 출산장려금으로 지원된다.

 

일례로 남구에 주소지를 두고 둘째를 낳은 경우에는 광주시 출산 축하금 20만원과 출산용품 마더박스 5만원, 남구청 출산장려금 10만원 등 총 35만원이 지원되는 셈이다.

 

출산용품 마더박스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오늘부터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행복출산 원스톱 통합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한 뒤 광주은행을 방문, 광주상생카드 발급과 동시에 생성되는 가상계좌를 받아 동행정복지센터에 해당 가상계좌를 알려주면 된다.

 

이달 중 신청을 하면 오는 5월 10일에 출산용품 마더박스 5만원을 받을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올해 출산한 모든 가정에 지역화폐를 통해 출산용품 마더박스가 지원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고, 사회 전반적으로 출산을 장려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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