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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본 2019년 북한의 이모저모 3편 '명산 묘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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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두만
기사입력 2019/06/21 [12:46]



[신문고뉴스] 임두만 편집위원장 = 삼국유사의 저자인 일연은 환웅이 인간 세상에 내려 왔다는 태백산이 곧 묘향산이라고 한다. 하지만 현대 역사학계는 태백산을 백두산으로 보고 있다. 그럼에도 이와는 상관없이 묘향산은 한반도가 자랑할만한 명산이다. 산 모양이 기묘하여 11세기 초부터 묘향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선경석 대표의 북한여행기...오늘은 묘향산이다.(이하 글 사진 선경석)

여행 둘째 날....오늘 여행지 묘향산을 들어다 보니

 

묘향산은 북한 평안북도 영변군희천군평안남도 덕천군에 걸쳐 있는 산. 높이는 1,909m. 조선시대의 전국 4대 명산 중 하나로 금강산구월산지리산 그리고 묘향산으로 동서남북을 대표하는 명산으로 손꼽혔고, 동쪽의 금강산, 북쪽의 백두산, 남쪽의 지리산, 중앙의 삼각산(북한산)과 더불어 서쪽을 가리키며 오악으로. 일컬었다. 오늘은 그 묘향산 관광 나들이다. 평양에서 묘향산 보현사까지 약 170 km.

▲ 평양 역 역사의 역전식당...묘향산에서 먹을 점심 식사를 주문해 놓은 평양 역 역전 식당에서 찾아오다. 우리 민족 삶의 한 풍속은 남과 북이 똑 같이 역 옆에는 "역전 식당"이 있다.

 

▲ 평양 열사릉(한국 국립묘지 급)과 순안공항을 지나 평양ㅡ희천간 고속도로를 이용한다.  

 

▲ 평양시와 평안남도을 지나 평안북도 향산군 묘향산까지 일정이다. 육로로 가는 길 평양-희천 고속도로. 지나는 길에 보이는 농촌의 일손이 바쁘다.

 

▲ 기차로는 평양시 붉은 별 역에서 출발 문덕역. 안주역. 등을 지나고 태영강 담수 다리를 건너 23개 역을 지나면 묘향산 역에 도착한다.  묘향산은 기차 여행객도 많다.

 

주변 도시와 마을을 지나 청천강을 따라가는 고속도로와  기차 길, 일반국도가 왼쪽 오른쪽으로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묘향산으로 가는 풍경이다.

 

▲ 청천강 수력발전소, 강물을 이용 수력 발전소가 13기가 설치 되어있다고 한다.  

 

▲ 드디어 묘향산에 왔다. 숲속에 자리한 "묘향산 호텔" 우리 숙소다 

 

▲ 묘향산에 있는 국제친선전람관. 국제친선전람관은 묘향산 중턱에 위치한 전시관으로 성벽과 같은 구조에 한옥지붕을 올린 대형 전시공간으로1978년 8월 26일에 개관하였다. 직원들 한복이 예쁘다.

 

▲ 국제친선관람관 이미지.    

높이 43.3m, 연건평은 46,000이며, 6층까지의 100여 개 전시공간에는 해외 각국에서 받은 선물과 기념품이 대륙별, 국가별로 나누어 전시되어 있다. 건축양식은 조선시대 전통건축양식을 현대적으로 맞추어 응용한 한옥 양식의 콘크리트 구조물로 이루어져 있는데나무로 지은 재질감을 내기 위해서 단청과 장식부각을 사용하는 등 한옥의 양식을 최대한 반영했다

▲ 건축 외관으로는 창문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창문이 하나도 없는 것이 특징이다. 

 

▲ 확대촬영한 관람관 입구 

 

▲ 관람관 입구의 경비병이 이색적이다. 

 

▲ 국제친선 전람관 6층 뒷청 마루에서 바라 본 묘향산 골짜기와 봉우리 풍경 

 

▲ 작원들은 손님들의 주문에 찻잔을 준비하느라 분주하시고 손님들은 영원히 추억에 남을 묘향산에서 이렇게 차 한잔으로 추억을 만들고..여행 둘째 날의 하루가 이렇게 추억으로 쌓인다.

 

▲ 묘향산을 소개하며 보현사를 뺄 수가 없다. 보현사(普賢寺)는 묘향산에 위치한 불사(佛寺)이다. 보현사를 소개하는 안내원의 소개가 매우 자세하다. 

 

▲ 보현사는 784년에 의상에 의해 세워지고, 고려 때인 1024년에 복원되었다.  대웅전 그리고 탑

 

▲ 원래는 팔만대장경이 보관되어 있었지만 팔만대장경은 1984년에  향산문헌보존고를 만들어 옮기고, 지금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불교의 종교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팔만대장경 인쇄 3본 보존고 

 

▲ 팔만대장경 인쇄 3본 보존고 

 

▲ 서산대사 제당 충의문 

 

▲ 보현사 관음전...보현사를 찾는 관람객 

 

▲ 묘향산 여행을 마치고 가는 길 이정표엔 평양 153km, 신의주 77km. 그리고 다시 청천강. 이렇게 여행 둘째 날을 마무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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