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파주로 가자’ 김대훈, 경기장 응원가 ‘V'징크스 이어간다

가 -가 +

송경민 기자
기사입력 2019/06/26 [17:25]

   

 파주를 대표하는 가수 김대훈의 지역 사랑이 대단하다. ‘파주로 가자’를 타이틀곡으로 내세웠기 때문.


가수 김대훈은 도입부부터 시원한 후렴구인 ‘파주로 가자 파주로 가자’면서 리듬을 살린다. 또 이를 시작으로 파주라는 고장의 대표곡으로 ‘파주로 가자’는 지역 자랑을 돋보이도록 표현했다.

‘파주로 가자’는 가수 김대훈이 직접 작곡 했다. 작사는 다수의 드라마 OST를 썼던 박미주가 썼다. 손상욱은 또 열정을 다한 편곡으로 삼박자가 어우러지는 노래를 탄생시켰다.

여기에 더해 가수 김대훈의 활동곡 ‘비가 온다’의 기타 세션 참여로 곡의 완성도를 높여줬던 기타리스트 서창원의 연주가 콜라보 되었다.

‘파주로 가자’의 디자인은 파주인의 마음을 담은 다솜광고 윤연주 디자이너가 힘을 보탰다.

가수 김대훈은 “파주 거주 10년 기념으로 거주 지역인 파주에게 선물하고픈 마음으로 곡을 짓게 되었다”며 소박한 웃음을 짓는다 .

파주 지역에서 크고 작은 봉사 및 기부 활동에 조용히 참여하는 그는 2019년 최종환 파주시장으로부터 상장을 받기도 했다.

파주를 사랑하고 숨은 봉사를 실천하는 사람 좋은 가수 김대훈의 미성이 ‘파주로 가자’로 다시 한 번 크게 알려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파주로 가자’는 각종 경기의 응원 곡으로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지난해 파주 축구팀이 경기도 우승후보였던 김포시민축구팀과의 경기에서 파주 공설운동장에서 울려 퍼지며 승리를 거머쥔 적이 있다.

이 때문에 앞으로 이 곡이 경기장에서 울려 퍼질 때 마다 승리의 징크스를 이어갈지도 주목된다.

가수 김대훈은 “다수의 작곡으로 후배 양성에 기여를 하고 있는 가운데 진입이 어려운 가요 시장에서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는 소박한 소망을 말하기도 했다.

또 그는 “능력 있는 가수보다는 실력 있는 가수, 진정성 있는 작품자로 기억되고 싶다”면서 선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한편 ‘파주로 가자’는 6월 27일 발매 예정으로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신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