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은평구 쌍용자동차 정비공장 박상철 대표를 만나다"

'근면, 성실로 승부한다' 장인정신으로

가 -가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기사입력 2019/06/27 [08:40]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은평구 응암동 소재 쌍용자동차A/S센터(소장 박상철58세)는 20여년 한 자리를 지키며, 지역에서 성실과 근면 정직이라는 닉네임으로 정평이 나있다.

자동차 기능공으로 40여년을 한 길을 걸어온 그는 2001년에 현 위치에서 시작한 자동차수리업을 20여년 동안 묵묵히 해오고 있다.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및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은평라이온스클럽 제1부회장으로 지난 5년 동안 사회봉사와 지역 나눔의 기업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애쓰는 성실한 모습과 겸손함이 배어있는 박상철 소장의 소신은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는 삶" 이라고 말했다.

그의 근황을 물었을때 "요즘은  경기나 상황이 IMF 때 보다 더 안좋다며 한숨을 내쉬기도 하였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하고는 있는데‥ 참으로 어렵네요. 직원들 급여 주기도 힘겹다"는 하소연이 왠지 우리나라 사회 경제의 현주소 처럼 느껴지는 부분이다.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그래도 열심히~현모양처인 아내의 내조로 이만큼 버티며, 살고 있다는 박소장은 아들29세(음악인)과 딸26세(세무사)를 두고 있는 가장 이기에 살 맛 난다고 말한다.

어려운 시기가 매번 있었지만 지나고 보면 견딜만 했고 노력하다보면, 이겨냈다는 그의 근성은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는 어려서 부터 배워온 기술 위에 근면과 정직을 더 한 덕분이라고 귀뜸한다.

지역사회와 기능인들의 귀감이 되어 온 박상철 소장의 푸근한 미소가 그의 목뒤로 흐르는 땀처럼 가치와 인내, 성실과 근면의 정신 만이 이 시대 이 사회에 모범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차에 이상 있으면, 언제든지 오세요 어느 차종 이든 다 고쳐드립니다" 라는 그의 외침이 마음을 울린다.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신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