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베트남 국영TV와 한·베 유소년 축구 프로그램 '더드림 11' 편성 제작

가 -가 +

송경민 기자
기사입력 2019/07/12 [11:07]


[취재  인터넷언론인연대 취재 본부  김용숙 월드스타 기자       편집 송경민 기자]





한국 방송 사상 최초로 한국 제작사와 베트남 국영TV가 합작하여 한국과 베트남 유소년 최강 팀이 경기를 진행하는 리얼리티 스포츠&리얼리티 예능  TV 프로그램 '더드림11'(The Dream 11)을 제작한다.

'더드림11'은 한국 최강 유소년 축구팀과 베트남으로 건너가 최강 베트남 유소년 3개 팀과 경기를 진행하는 내용을 담은 스포츠&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더드림11'은 한국 마부컴퍼니가 총괄 제작을 담당하고 베트남 국영 TV VTC3이 공동으로 제작 및 현지 채널에 편성 방송을 담당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방송 제작사가 최초로 베트남 국영 방송사와 공동으로 양국 교류전을 통해 스포츠 & 리얼리티를 표방하는 TV 프로그램을 제작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

'더드림11' 프로그램은 2018년 한국 각종 유소년 클럽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2018 대한민국 리틀 k-리그 왕중왕전 챔피언 트로피를 거머쥔 서울시 동대문구 소재 UK 주니어 축구클럽팀이 베트남을 방문해 현지 명문 3개 유소년팀과 친선 경기를 진행하고 현지 문화를 접하고 다양한 리얼리티 에피소드를 영상에 담는다.

한국 측 제작사 마부컴퍼니는 패밀리십으로 피플인스토리와 월드스타가 '더드림11' 기획, 제작, 홍보 마케팅 업무를 공동 진행한다. 한국 측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방송 제작사 마부컴퍼니는 국민 배우 故김승호의 손자이자 아버지 김희라에 이어 영화, 공연 기획, 드라마 제작 및 엔터테인먼트 CEO로 활동하는 금성이 총감독이자 제작자로 나선다. 또 기업 협업으로 피플인스토리와 월드스타가 공동으로 제작에 참여한다.

피플인스토리는 글로벌 마케팅 회사로 과거 중소기업 수출현지화 및 마케팅비의 부담을 느끼는 중소기업을 위해 100개브랜드 무료 SNS 인플루언서 브랜드 마케팅 기부, 중국 요식업 프랜차이즈 상징그룹과 MOU, 아모레퍼시픽외 대기업 중국 왕홍 초청 행사 진행, 유명 뷰티 브랜드 유통, 스위스 블록체인 기업의 글로벌 유통 및 국내 기업 수출 마케팅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피플인스토리는 이번 '더드림11'의 원만한 제작을 돕고 마케팅 업무를 통해 한국과 베트남 유소년 꿈나무들의 성장을 돕는데 기여하며 국내 기업의 베트남 진출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베트남 국영방송사 VTC3는 베트남 우편텔레매틱스 소속 국영방송사로 스포츠 및 예능 전문 채널이다. 현재 베트남 현지에서 100개 프로그램 이상을 방송 중이다. 특히 VTC는 2018년 아시아게임 독점 주관 방송사이기도 하다. 특히 한국과 공동 제작하는 베트남 VTC3 방송사 CEO인 VU QUANG HUY 사장은 언론인이자 동시에 베트남 국민 축구 해설가로 유명하다. VU QUANG HUY 사장은 더드림11 프로그램 경기 해설자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마부컴퍼니 측은 이번 '더드림11'의 기획의도에 대해 "현재 동남아시아에 K-POP 위상보다 축구 한류 열풍이 급부상하고 있다. 그 중심에 베트남이 있다"라며 "베트남 1억 국민과 한국에서도 베트남 축구 경기를 응원할 정도로 현재 한국과 베트남 양국 간 관계는 역대 최고인 단계이다. 이번 '더드림11'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 유소년 꿈나무를 발굴하고 친선 경기와 리얼리티 일상 예능 소재를 겸비한 프로그램으로 베트남 전 국민들이 시청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베트남에서 VOV방송·공연 등으로 한·베 문화교류에 앞장서며 많은 한류팬을 확보한 가수 석훈은 마부컴퍼니의 베트남 TV 프로그램 '더드림11(The Dream 11)' 제작에도 참여해 '한국-베트남 양국 간 행사가 상호 문화·산업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베트남 간 미래지향적인 우호를 더욱 다지는 좋은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 제작사 마부컴퍼니와 피플인스토리, 월드스타는 이른 시일 내에 한국에서 제작발표회를 진행하며 베트남 현지에서도 제작발표회를 가진다. 제작사는 향후 양국 축구 멘토, 셀럽 멘토 등의 라인업도 순차로 소개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인터넷매체 <월드스타>등 다수의 언론사가 참여해 '더드림11'의 기획 및 홍보를 담당하며 스타마케팅을 통해 축구 꿈나무의 스타성을 발굴하고 프로그램 및 참여하는 기업 브랜드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월드스타>는 그동안 수많은 스타를 발굴·육성했으며 스타 및 기업의 브랜드 만들기를 통해 브랜드 가치와 고급화에 앞장선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신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