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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독서의 달 행사 ‘놀러 와요 책 정원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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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사입력 2019/09/17 [14:35]

[신문고뉴스] 윤진성 기자 =순천시는 오는 20일부터 양일간 독서의 달을 맞아 순천만국가정원 일원에서 ‘놀러 와요 책 정원에’를 개최한다.

이번 책 축제는 기존 기적의도서관 및 버드내공원에서 진행하던 포럼과 책 축제를 2019 순천 방문의 해를 맞아 순천시민 뿐만 아니라 타지역 관광객들도 참여할 수 있게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진행한다.

‘놀러 와요 책 정원에’에서는 작가와의 만남, 북 콘서트, 포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기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20일에는 순천만국가정원 컨퍼런스 홀에서 도서관 관계자 100여명이 모이는 어린이 문화 포럼을 시작으로 독립서점 ‘지금의 세상’과 인디밴드 ‘나띵대열’이 함께하는 고민상담 북 콘서트 ‘책 음악과 만나다’가 진행되며, 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에서는 순천출신 조정래 작가와 함께 신작 ‘천년의 질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21일에는 순천만국가정원 갯지렁이 다니는 길 일원에서 가족 창작극 ‘키득키득 도서관’을 비롯해 그림책 작가의 1인극 공연 및 체험, 태몽 그림책 원화 전시, 독서감상화 그리기, 셀프 사진관, 문학자판기 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독서의 달 행사는 순천 시민뿐만 아니라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순천의 우수한 독서 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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