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앞에서 외친 "지소미아 완전종료"
이명수 기자   |   2019-11-17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의 종료를 앞두고 미국의 내정간섭이 심각한 상황인 가운데 이를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가 16일(토) 오후 6시 일본대사관 옆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개최됐다.


아베규탄 시민행동 주최로 열린 ‘아베규탄 친일적폐청산 10차 촛불문화제’에서 참석자들은 ‘아베 편드는 미국 규탄! 지소미아 완전 종료!’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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