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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사람들은 쉬어도 가축 방역 최일선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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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 기자
기사입력 2020/01/24 [06:49]

▲ ASF 가축 방역 자료사진



설 명절이 시작된 가운데에도 마음 편하게 쉬지 못하고 긴장을 늦추지 못하는 현장이 있다. 그중 하나가 가축전염병을 막아내고 있는 방역현장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을 효과적으로 막아내면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나 여전히 긴장의 끈은 늦추지 못하고 있다. 또 조류독감도 언제 발생할지 모르기에 방역 일선 현장은 축산농가 지킴이로 쉴 틈이 없다.

 

이런 가운데 전라북도는 설 명절 연휴기간 동안 AI 차단방역을 위해 도내 모든 방역기관에 24시간 비상상황 근무체계를 유지하면서 귀성·여행객으로 인한 유입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북도는 초동방역팀 등 비상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도내 축산농장 등에 대해 지난 15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일제 소독을 실시했다.

 

또 철새도래지, 구제역 백신접종 미흡농장 등 방역취약대상은 농협 공동방제단, 시군 소독차량, 군제독차량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하여 주변 지역을 소독하였다. 

 

가축방역 최일선 현장을 23일 오후 2시경 방문한 최용범 부지사는 ”한시라도 방심하면 언제든지 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AI가 발생할 수 있다“며, ”설 연휴기간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축산차량 소독을 철저히 하고 축산농가 지도 홍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시민과 귀성객은 연휴 기간 철새도래지, 축산농가 방문을 최대한 자제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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