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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하천에서 세일링요트 등 해양요트 체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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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광규 기자
기사입력 2020/02/24 [11:46]

  사진 = 안산시 제공



안산시는 24일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대부도 탄도항 및 안산천 일대에서 시민들이 세일링 요트, 래프팅 등 해양레저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안산 해양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시내와 접근이 용이한 안산천 일대에서 주말을 이용해 딩기요트, 래프팅 등 해양레저스포츠 체험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기로 한 것.

 

앞서 지난해 시가 탄도항에서 운영한 ‘안산 해양아카데미’에는 4천여 명이 참여하는 등 수도권을 대표하는 해양레저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는 시화호 뱃길 조성사업의 시범운영도 예정돼 있다”며 “안산천과 시화호를 연계해 해양레저스포츠 메카로 육성 발전시켜 안산시가 명실상부 수도권 최고의 해양관광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해양아카데미 프로그램은 ‘2020년 안산 방문의 해’를 맞아 무료로 운영된다.

 

체험접수 및 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및 안산시요트협회(070-4110-116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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