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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인터넷언론인연대
택배노동자들이 28일 서울도심에서 노동자대회를 통해 택배법 제정으로 택배 산업계 폐해를 근절할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은 28일 오후 2시 롯데호텔서울 앞 거리에서 생활물류서비스법 제정을 촉구하는 '2020년 전국택배노동자대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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