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환경보전협회 "기후위기 대응 '환경캠페인 최소한의 자족 행위"
최선규 기자   |   2021-11-09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각오를 다지며, 환경개선을 위해 출발중인 회원 및 봉사자들>

 

[신문고뉴스] 최선규 문화부 선임기자 = (사)녹색환경보존협회(회장 임병진)는 지난 '21년 11월 6일 오전 9시 20분에 인천 계양구 청룡정 주차장에서 모여 "기후위기 대응 환경캠페인"을 가졌다.

또한 오전 9시30분 ~ 12시까지 계양산 둘레길 입구부터 방축로(목상동 산7 )일원 도로를 따라 주변 700m 구간에 쓰레기 회수 및 분리수거를 했다. (회수한 쓰레기는 대부분이 분리수거가 되지 않는 폐기물로 관활 구청 담당자와 사전 상의하여 지정된 자리에 모아두고 사진으로 자료를 남겼다.)

환경정화활동을 주최한 사단법인 녹색환경보전협회 "임병진 회장외 임원진 및 회원 참석자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장 김승호 자문위원, 이인선 자문위원, 경기도지부 이용옥 지부장, 실천운동본부 김기연 부회장, 대외협력본부 박대원 부회장, 김정숙 물환경위원회 위원장, 이효선 생활환경위원회 위원장, 이상진 국장, 황인근 국장, 김경식 국장, 이희복 국장, 박주용 국장, 방보경 전략실천국장, 박만순 환경감시원, 손창근 환경감시원, 양명숙 환경감시원, 이윤정 환경감시원, 석정규 기획조정실장, 김윤지 경영지원실장, 양이남 자원봉사팀장, 이성훈 운영지원팀장, 박지상 홍보지원팀장, 인신영 팀장, 최정옥, 이병택, 박순복, 권금숙, 문제웅, 장태길, 김유선, 손현영, 왕재종, 이성동, 조수하, 최민석, 최성민 자원봉사자분들과 나대기 민주평통 계양구협의회장, 계양구의회 김숙의 의원, 박해진 의원, 이병학 의원, 조양희 의원, 황순남 의원 등 각계 각층의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여 기후위기 대응 환경캠폐인과 환경정화활동을 같이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환경정화활동을 끝낸 이후 협회 운영진은 정화활동을 위한 자유토론과 의견 수렴할 시간이 부족함에 있어 아쉬움을 토로 하였다.

환경정화활동에 참석하게된 이유는?

환경정화활동을 어떻게 생각 하는지? 우리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주최측의 개선사항이나 기타 사항은?

 

정화활동을 마치고 나서 이와 같은 의견수렴 대해 관계자는 "자유토론을 진행했어야 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며 "앞으로는 기후위기 환경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마치고 나면 반드시 참석한 회원들과 자유토론 및 의견수렴의 시간도 포함하여 추진 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진다"고 말했다.

또 "단체가 당일 회수한 쓰레기는 누군가 몰래 버렸을 것"이라며 양심불량에 대해 말했다.

 

이날 수거한 쓰레기는 그 종류 또한 다양했다. '1급 발암물질인 석면가루가 그대로 노출되어 방치되고 있었으며, 각종 생활폐기물 '스티로폼, 가전제품, 신발, 플라스틱, 골프가방, 산업폐기물, 부탄가스, 비닐봉지 등 자연환경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고 환경을 파괴하는 쓰레기가 도로변에 보여 지고 있지만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는데 더 큰 문제가 있었다.

이에 기업 및 기관의 영향에 대해 "기업은 헌법 제 31조 3항에도 '기업 등은 환경오염을 최대한 줄임을 기초로 한다'라는 것이 명시되어 있다"면서 "공장이나 기업은 무언가의 생산을 하기 위해 폐수 및 오염물질, 폐기물이 나오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에 나온 물질을 어떻게 처리 하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관리 감독  하는 기관에 대해서도 "국민이 이러한 잘못된 것을 제보하거나 신고하면 대부분의 경우 접수기관과 처리기관이 상이하여 결과를 알기 까지 많은 시간과 관심이 필요한데 대부분 제보한 국민도 시간이 지나면 신경을 쓰지 못하는 게 현실"이라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한 "그렇기 때문에 서로가 신경을 쓰지 않으면 흐지부지 넘어 가는 게 다반사"라며 "전화로 제보하고 후속조취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았더라면 수거한 약 4.5t 가량의 쓰레기는 아직도 그대로 산에 방치되어 자연환경생태계를 파괴하고 자연훼손으로 산림을 오염시키고 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이날 임병진 회장은 "나는 환경과는 거리가 멀었다.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2017년 강화군 화개산에서 당시 미래로산악회 시산제를 하고나서부터 환경에 대해 관심과 환경활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된것 같다"고 회고했다.

 

또 "조금더 일찍 환경활동을 했더라면 나와 함께 동행했던 많은 사람들이 전국 방방곡곡의 산과 둘레길 및 관광지를 다니면서 정화활동도 하면서 그곳에서 만난 수 많은 사람들에게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전파하고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환경을 보호하고 실천하는 삶의 방식을 바꾸지 않았을까 하는생각에 밤잠을 이루지 못했다"며 "이런 아쉬움과 앞으로 환경보전을 위해 무엇을 할것인지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회원과 환경개선 활동중>


나아가 임 회장은 "환경은 무엇 보다도 실천이 제일 중요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환경 문제 '특히 기후위기에 대해서 물어보면' 대부분은 어떡해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대답한다. 하지만 우리가 생활 속에서 몇가지만 바로 실천 한다면 당신은 지구환경보전에 동참 하면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데 있서서 주인공이 되어 또는 전파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온실가스 줄여 지구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방법, 즉 일상생활에서의 행동은 다음과 같다.

1. '5층 이하는 엘레베이터 대신 계단으로 걷기 ▶계단으로 걸으면 엘레베이터 사용이 줄어들어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환경지키기를 실천할 수 있으며, 유산소 운동으로 칼로리 소비와 근력까지 길러져 스스로의 건강도 지킬 수 있다.

2. 사용하지 않는 콘센트 뽑기 ▶대기전력으로 인해 소비전럭의 약 6%가 낭비된다. 낭비 전력을 차단 함으로서 탄소배출을 감소하고 전기를 절약 할 수 있다.

3. 냉장고 음식물은 60%만 채우기 ▶냉장고를 60%만 채우면 냉기 순환이 잘 되기 때문에 에너지를 절약해 탄소 배출을 감소 할 수 있다.

4.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 사용하기 ▶1등급 제품은 3~5등급 대비 약 5~40% 정도의 전기를 절약할 수 있다.

5. 제로 웨이스트 실천으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탄소 배출을 줄이고 자원 낭비를 막을 수 있다.

지구의 기후위기는 온실가스가 주범으로 그 대표적인 것이 석탄화력발전소다. 이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와 정책이 필요하면서도 관리와 감독 또한 중요하다. 지금껏 그래 왔던 것처럼 안이하게 대처한다면 국가가 아닌 지구가 위험해 처해서 누구도 생각하지 않은 대재앙이 일어날것이다. 지금의 기후위기는 빙산의 일각 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목표가 확실 해졌다. 일상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즉시 실행 하자! 우리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주변에 전파하고 감시하는 감시원이 되자! 지구의 환경보전을 위해 많은 사람들과 같은 생각을 하는 단체들이 연대하여 기후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실천하자!

우리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환경보전을 실천 하고 적극 참여한다면 우리는 보다나은 지구의 녹색환경을 후세에 물려줄 수 있다.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좌로부터 김승호, 임병진 회장, 김기연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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