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LG화학 팀장 초과근무수당 요구 직원 폭행 논란
은태라 기자   |   2022-03-18
LG화학 대산공장 팀장이 초과근무수당을 요구하는 직원에게  '폭언과 폭행'을 해  도 넘은 '직장 상사 갑질'로 도마에 올랐다.
 
본지는 해당 사건의 영상을 입수했다.
 

   영상편집: 은태라 기자

 
영상에 의하면 팀장 A씨가 직원 B씨의 복부 아래를 주목으로 몇대 가격하면서 도리어 "왜때려, 왜때려"를 연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직원 B씨는 양팔을 자신의 상체를 감싸안은 상태를 유지 맞고 있다가 몸을 옆으로 피했다.
 
18일 비즈니스포스트에 의하면 충남 서산에 위치한 LG화학 대산공장 안전보건팀장 A씨가 16일 저녁 근무하고 있는 계장 B씨를 찾아와 계장 B씨가 30분 일찍 출근한 것을 두고 급여처리 해달라고 요구한 점을 놓고 실랑이를 벌이다가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매체는 "LG화학측에서 가해자인 팀장 A씨를 보직해임하고 대기발령 조치를 내린 것으로 파악된다"며 LG화학 관계자는 “현재 사태의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며 “철저히 조사해 결과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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