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가수 ‘서희’, 2003 지적박물관 독도교육페스티벌 진행
송경민 기자   |   2023-10-24

  독도화가 최복은 화백 作 '독도가수 서희'  © 서희 가수 제공 

 

경상북도 독도재단이 발행하는 잡지 ‘독도로’ 2023년 9월호에 소개된 가수 서희가 ‘독도의달’인 10월을 맞이하여 오는 28일 오후 2시 충북 제천시에 위치한 지적박물관(관장:이범관)에서 열리는 ‘독도교육페스티벌, 전국 초·중·고 독도골든벨, 독도퍼즐대회’ 진행을 맡는다.

 

고종황제가 독도를 대한제국의 영토라고 반포한지 123주년을 맞아 지적박물관에서 주최한 ‘2023 독도교육 페스티벌 독도골든벨과 독도퍼즐대회’에 가수 서희가 초대받아 작년에 이어 진행과 독도를 노래 하는 것.

 

가수 서희는 자신이 독도 노래를 부른 이유를 “대중가요의 기능인 오락적 기능과 함께 애국적 기능 그리고 영토수호·교육적 기능으로 청소년들이 문제점을 직시하고 올바른 역사·영토수호 의식을 깨우치게 하는 방법으로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래는 자기 최면과 같은 기능을 갖고 있어 좌·우 뇌를 활성화 시켜 기억력을 좋게 하여 영토 수호의 교육이 수월하며, 리듬과 멜로디 그리고 감정이 수반되어 가사의 의미를 잘 몰라도 내용이 잠재적 기억 속에 오래 머문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또한 음악의 즐거움으로 인해 학습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이끌어 영토수호 학습능력을 증진시키기 것은 물론 노래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각종 미디어와 영상 스트리밍 등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청소년들에게 접근성이 용이하다”라고 말했다.

 

가수 서희는 또한 “독도를 방문할 때마다 동해바다 한 가운데 위풍당당하게 우뚝 서 있는 이 작은 섬, 독도는 우리 한국인의 얼을 심어주고 자존감을 일깨워 주는 우리의 꿈이다. 우리의 힘이며, 우리의 역사요, 우리의 미래라는 생각이 들어 가슴이 웅장해지며 애국심이 절로 일어난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청소년들 역시 독도가 왜 우리의 소중한 영토인지를 먼저 학습을 통해 독도 공부를 하면 더욱 더 독도의 소중함을 느낄 것”이라며 “보다 많은 초·중·고생들이 이 행사에 참석하여 올바른 독도지식과 함께 독도사랑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3 독도교육페스티벌’은 10월 28일부터 11월 12일까지 열린다. 이 기간에 방문하는 사람에게는 일본 독도자료 및 교구전시회(재일교포 박병섭선생), 독도 캘리그래피 전시회(김광동, 이영희 작가), 목우사자 그림전시회(박기현, 이준우 작가), 독도생활 사진전시회(최종덕 독도최초주민)을 관람할 수 있다.

 

한편 ‘독도교육페스티벌, 전국 초·중·고 독도골든벨, 독도퍼즐대회’는 10월28일 개막식과 함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지적박물관 홈페이지 팝업창 또는 게시판 항목 맨 아래 독도골든벨 대회와 독도퍼즐대회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독도골든벨 500명, 독도퍼즐 200명을 선정하여 참가자로 결정된다. 참가자로 결정되면 행사 당일인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지적박물관에서 현장 확인 등록을 하여야 참석 가능하다.

 

장소는 지적박물관 운동장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지적박물관 홈페이지( www.forjijeok.com )에서 검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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