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기원·GS리테일, 농산물 5억6천만 원 판매 성과
전국 GS슈퍼 400개 매장, 전남 우수농산물 판촉전 추진
농기원장 "다양한 판매 촉진 행사 추진 신품종 인지도 향상에 노력하겠다"
윤진성 기자   |   2023-11-23



[신문고뉴스] 윤진성기자 =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GS리테일과 손잡고 전남지역 우수농산물 판로 확대에 나서 성과를 거뒀다.

전남농업기술원은 지난 15일부터 일주일간 전국 GS슈퍼 400여 개 매장에서 전남도 육성 신품종과 우수농산물 판매를 위한 판촉전을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GS슈퍼는 슈퍼마켓의 대형화를 성공적으로 주도한 브랜드로, 슈퍼마켓의 본질적인 핵심가치인 신선함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 우수 산지에서 신선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번 판촉전은 GS 구매자와 전남농업기술원 담당자가 직접 각 농장을 방문해 물량·가격·유통 가능 상황을 판단하고 총 11개 품목을 선정해 산지 직송으로 농가에서 직접 포장·출하했다.

선정된 품목은 전남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새청무 쌀, 용아 목이버섯과 새송이버섯, 절임배추 등이며 이번 일주일간 판촉전으로 5억6천여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남농업기술원은 판매 촉진을 위해 GS슈퍼 내부 홍보영상과 음성광고, 전단과 지하철 광고 영상 송출을 진행했으며, 전남지역 숙박권 제공 경품행사를 통해 전남의 맛과 관광을 동시에 홍보했다.

박홍재 전남농업기술원장은 “전남도에서 육성한 신품종 농산물을 재배하는 농업인들이 판로에 걱정이 없도록 대형 유통사와 다양한 판매 촉진 행사를 추진해 신품종 인지도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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