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명품 수수' 방송 앵커, KBS 등에서 출연 프로그램 하차 통보 받아
'박영식 앵커, <김건희 명품 수수> 특집방송 마지막날 KBS, 연합뉴스경제TV에서 하차 통보 받아'
윤재식 기자   |   2023-12-01

▲ 박영식 앵커     ©서울의소리 유튜브 갈무리

 

[신문고뉴스] '김건희 명품 수수’ 특집방송 사회를 맡았던 박영식 앵커가 고정으로 출연했던 KBS와 연합뉴스경제TV에서 하차 통보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박 앵커가 하차 통보를 받은 시점은 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를 통해 ‘김건희 명품 수수’ 특집방송 마지막 편이 나갔던 지난달 30일인 것으로 밝혀졌다.

 

박 앵커는 이와 관련해 “이번 진행된 보도가 파장을 낳다보니 그렇게 됐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방송사 측에서는 개편을 이유로 하차를 통보했고 이런 상황은 일반적 일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앵커가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 서울의소리 특집방송 <영부인, 디올 그리고 몰카> 4부작에서는 지난해 9월 영부인 신분인 김건희 씨가 통일운동가 최재영 목사로부터 고가의 명품을 수수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KBS는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한 낙하산 인사라는 논란이 있는 박민 사장이 취임한 첫날인 지난달 13일에도 KBS 뉴스 등 주요 시사방송 앵커들을 전면 교체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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