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유명로펌 소속 국제변호사, 둔기로 아내 살해...네티즌 관심 증폭
김성호 기자   |   2023-12-05

[신문고뉴스] 김성호 기자 = 둔기로 아내를 때려 죽인 변호사가 국내 최대 로펌에 근무했으며 그의 부친이 검사 출신 전직 다선 의원으로 알려지면서 인터넷이 뜨겁다.

 

5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아내를 둔기로 때려 살해한 혐의(살인)로 대형 로펌 출신 미국 변호사인 A씨(50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 서울종로경찰서     

 

경찰에 따르면 A변호사는 앞서 지난 3일 오후 7시 50분께 종로구의 한 주상복합아파트에서 소방서에 전화해 “아내가 머리를 다쳤다”고 신고했고, 소방 관계자들이 출동해 아내에게 심폐소생술(CPR)을 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사망했다.

 

이후 경찰은 A변호사가 부부싸움 중 아내를 둔기로 폭행해 숨지게 한 것으로 보고 수사한 뒤 A변호사를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찰 수사결과 A변호사 부부는 평소 금전 문제 및 성격 차이로 가정불화를 겪었고 사건 당일에도 관련 내용으로 다툰 것으로 파악됐다.

 

그런데 이 사건 범인인 A변호사의 부친이 검사 출신의 전직 다선 국회의원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련기사 댓글은 물론 기타 인터넷 커뮤니티가 뜨겁다.

 

즉 부친이 누구이며 어느 당 소속인지를 놓고 네티즌들이 갑론을박 뜨겁게 다투는 중인데, 이미 상당수 커뮤니티는 물론 인터넷 기사 댓글에서도 특정인물의 실명 등이 거론되면서 그 인물에 대한 검색량이 폭주하고 있다.

 

한편 미국 변호사인 A씨는 국내 대형 로펌 소속이었으나 현재 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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