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 “돌봄의 혁신, ‘경기 360° 돌봄’... 경기도가 앞장선다”
- 경기도, 2일부터 ‘경기도 360° 돌봄주간’ 운영
- 360° 전방위 돌봄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
- 김동연 지사, 지난 10월 ‘누구나 돌봄’에 대한 비전 선포
“세수 감소에도 내년 돌봄 예산 2조 5,575억 원 편성... 돌봄 혁신 앞장”
이재상 기자   |   2023-12-06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60° 전방위 돌봄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경기 360° 돌봄’ 정책을 추진, 혁신적인 돌봄 생태계 구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김동연 지사 페이스북

 

[신문고뉴스] 이재상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나이·소득에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도민, 아이를 키우는 가정, 장애로 몸이 불편한 분들까지 전방위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가 혁신적인 돌봄 생태계 구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세수가 줄어든 상황에서도, 경기도는 내년 ‘2조 5,575억 원’에 달하는 돌봄 예산을 편성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돌봄의 중요성을 도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경기도 ‘360° 돌봄 주간’을 마련했다“며 ”'누구나 언제나 어디나 따뜻해지는 봄 - 360° 돌봄'이라는 슬로건으로 돌봄 비전 선포를 비롯해 토론회, 사진전, 장애 예술인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경기도는 돌봄 패러다임을 바꾼 ‘경기 360° 돌봄’ 정책의 내년 시행을 앞두고 12월 2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360° 돌봄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첫 돌봄주간의 주제는 ‘누구나 언제나 어디나 따뜻해지는 봄 – 360° 돌봄’으로, 누구나, 언제나, 어디나 마치 봄처럼 따뜻하고 포근하게 경기도민의 삶을 감싸주는 돌봄을 제공하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앞서 김동연 지사는 지난 10월 18일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초청 ‘맞손토크’를 통해 ‘누구나 돌봄’에 대한 비전을 선포한 바 있다.

 

‘경기 360° 돌봄’은 360° 전방위 돌봄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이다. 3대 정책으로 구성되는데 ▲연령·소득과 무관하게 위기 상황에 놓인 모든 도민을 지원하는 ‘누구나 돌봄’ ▲아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라면 언제라도 원하는 시간에 긴급돌봄을 제공하는 ‘언제나 돌봄’ ▲기관·가정, 야간·주말 어디서나 장애인 맞춤 돌봄을 제공하는 ‘어디나 돌봄’이다.

 

경기도는 이번 돌봄 주간을 통해 도민들에게 누구나, 언제나, 어디나 돌봄 지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정책 공감 소통, 정책토론회, 공연 및 전시회 등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기복지재단,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아트센터 등 공공기관은 같은 기간 돌봄종사자와 도민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공연, 문화행사를 자체 추진해 돌봄 주간을 기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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