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 “보육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다”
- 8일 ’23년 경기보육인대회 개최... 보육교사 등 2천여 명 참석
- 김동연 지사 “가장 좋은 보육환경 조성 위해 함께 노력” 당부
이재상 기자   |   2023-12-08

▲ 8일 시흥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년 경기보육인대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임병택 시흥시장, 보육교사 등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경기도

 

[신문고뉴스] 이재상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8일 ‘2023년 경기보육인대회’에 참석, 보육교사들을 격려하고 가장 좋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시흥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주최로, 보육프로그램 공모전 입상자와 보육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통해 보육인의 사기를 높이고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장 및 지회장, 보육교사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서 보육교직원들은 학부모 대표와 ‘아동중심 보육현장의 상호 권리존중 실천 선언식’에서 보육교사의 권리존중을 위한 선언문을 낭독했다. 

 

김동연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공동체의 대부분이 어린이집이란 점에서 보육교사분들은 어린이 사회생활의 첫 이정표이자 햇살”이라며 “여러분이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다. 여러분이 하시는 일에 최대한 도움을 드리고 가장 좋은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이번 주간을 돌봄주간으로 설정했다. 누구나, 언제나, 어디나 돌봄 중 특히 아동돌봄정책인 ‘언제나 돌봄’에 관심 가져주시고 함께해달라”고 덧붙였다.

 

김동연 지사는 ‘언제나 돌봄’과 관련, 앞서 6일 경기도청에서 아동, 부모, 돌봄교사 등 500여 명과 제5차 인구톡톡위원회를 열고 ‘언제나 돌봄’ 추진계획을 논의한 바 있다.

 

‘언제나 돌봄’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 360° 돌봄’의 두 번째 정책으로, 부모의 맞벌이·다자녀 등 다양한 이유로 부모 대신 아동을 돌보는 가족(조부모·사촌 이내 친인척)이나 이웃에게 돌봄수당을 지급하는 아동 돌봄 지원 서비스다.

 

한편 경기도는 보육교직원들을 위한 보수교육과 역량개발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처우개선비와 보조교사 및 대체교사 등을 지원하고 처우개선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보육교직원 권익보호를 위해 고충처리 창구를 운영해 노무·심리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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