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네팔 디크텔 루파콧 마주와가디시와 국제교류 간담회 가져
티르타 라지 바타라이 시장 “미래지향 농업 조성하는 고양시 놀라워…고양시·농협대와 지속적으로 교류할 것”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2023-12-08

▲ 고양시, 네팔 디크텔 루파콧 마주와가디시와 국제교류 간담회 가져고양시, 네팔 디크텔 루파콧 마주와가디시와 국제교류 간담회 가져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7일 네팔 디크텔 루파콧 마주와가디시(Diktel Rupakot Majhuwagadhi Municipality) 티르타 라지 바타라이(Tirtha Raj Bhattari)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고양시청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날 두 도시는 국제교류와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미래 농업기술 교류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디크텔 루파콧 마주와가디시는 네팔 코탕구에 위치한 인구 4만여 명의 도시이다. 티르타 라지 바타라이 시장과 니스트 칼리지(NIST College) 총장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고양시 관내에 위치한 농협대학교와 네팔 현지 농협대학교 제2캠퍼스 설립을 논의하고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및 재배작물 벤치마킹 등을 위해 고양시를 방문했다.

 

박노선 자치행정국장은 “고양특례시는 시민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고양형 지능형 농장(스마트 팜) 빌리지를 조성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고양시의 농업 특화 모델이 네팔 현지의 지능형 농장(스마트 팜)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티르타 라지 바타라이 시장은 “미래지향적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고양시의 모습에 놀랐다. 고양시와 농협대학교와 지속적으로 교류해 디크텔 루파콧 마주와가디시에도 네팔형 지능형 농장(스마트팜)을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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