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공공승마장 ‘XR말산업체험관’ 개장... 승마 관광도시 도약 기대
- VR마차·VR말관리사 체험 등 6종 프로그램 운영
- 승마에 대한 진입장벽 낮추고 체험 선택의 폭 확대
- 정헌율 시장 “XR말체험관, 승마의 즐거움 선사할 것”
이재상 호남본부장   |   2024-02-15

▲ 익산시 공공승마장 ‘XR말산업체험관’ 내부  © 익산시

 

[신문고뉴스] 이재상 기자 =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지역 주력 산업인 '확장현실 기술'을 활용해 가상의 말을 만져보고, 돌보고, 타보는 체험의 장을 구축했다.

 

익산시는 지난 13일 공공승마장 ‘엑스알(XR)말산업체험관’을 정식 개장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XR(확장현실, eXtended Reality)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등의 기술을 망라하는 초실감형 기술이다. 

 

익산시에 따르면 XR말산업체험관에서는 말 품종 알아보기 놀이기구, 라이브스케치, AR포토존 등 무료 체험 3종과  VR마차 체험, VR말관리사 체험, MR승마 체험 등 유료 체험(5천 원) 3종을 포함해 총 6종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XR말체험은 승마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춰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으며, 실제 말을 타는 것 같은 생동감 넘치는 체험을 선사한다. 

 

또한 각 체험을 개별로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친구나 연인,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편 익산시는 공공승마장 활성화를 통한 승마 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이에 지역 대표 관광자원인 미륵사지 석탑과 왕궁리 5층 석탑 관련 홍보 콘텐츠를 개발해 XR말산업체험관에서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부터는 조랑말을 주제로 하는 '포니 체험장'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정헌율 시장은 "승마가 생활 스포츠로 거듭나고 있는 분위기에 맞춰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게 XR말체험관을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승마의 즐거움을 선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많이 본 뉴스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신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