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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소수자를 포함 시민 차별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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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덕
기사입력 2014/12/09 [10:06]

 
▲     © 이계덕
 
 
[신문고] 이계덕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성적지향에 의한 차별금지'의 인권헌장 포함여부를 '합의의 대상'이라며 폐기한 것과 관련해 성소수자들이 서울시청 청사로비 1층을 점거한채 나흘째 농성을 벌이고 있는가운데 이재명 성남시장이 '성소수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의 차별받지 않을 보편적 권리'에 대해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 시장은 "과거 시장님은 성소수자를 포함해 모든 시민은 차별받지 않아야 하는 대상이라고 했는데 이 같은 원칙에 동의하느냐"는 질문에 "당연하지요^^"라고 답변했다.
 
이 시장 역시 박원순 서울시장과 마찮가지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출신 인권변호사다. 민변은 앞서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인권헌장을 선포하라'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한바 있다.
 
민변은 또 박 시장에게 '성소수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의 차별금지'가 보편적 인권의 원칙을 재확인해야 한다고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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