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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철, 조폭도 두려워하는 교도소의 왕중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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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광규 기자
기사입력 2016/07/03 [07:16]

 

[신문고뉴스] 추광규 기자 =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2일 방송된 원남동 60대 여성 살인사건을 재조명하는 과정에서 21명을 연쇄 살해한 유영철을 용의자로 지목하자, 공화당 신동욱(48) 총재는 희대의 살인마 유영철의 ‘사형집행’을 촉구했다.

 

신동욱 총재 페이스북 이미지 캡쳐

 


신동욱 총재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영철 연쇄살인사건은 2003년 9월부터 2004년 7월까지 10개월간 21명을 엽기적으로 연쇄 살해한 사건이다. 우연히 서울구치소에서 유영철의 생활을 생생하게 목격했다. 사형 집행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신 총재는 “2012년 7~8월경 수감된 방이 3층이라 창살 사이로 유영철이 혼자서 운동하는 모습을 종종 봤다”며, “유영철은 구속직전의 모습과는 다르게 매우 건강했고 체격이 단단해 보였다. 조폭도 두려워하는 교도소의 왕중왕”이라고 덧붙였다.

 

또 신 총재는 “유영철은 빨간 명찰을 달고 다녔고 죄책감이나 죄의식을 느끼지 않을 만큼 자유로워 보였다. 10개월간 노인과 여성 21명을 살해한 살인마를 보면서 인권에 대한 허상을 느꼈다”며 “사형제도 부활”을 촉구했다.

 

한편 신 총재는 “유영철은 사형 미결수로 서울구치소 수감 중 2014년 12월에 반입이 금지된 성인잡지, 성인만화 등 음란물 반입금지 물품을 교도관을 통해 받아본 것으로 드러났다”며 “사형수가 왕”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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