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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 평화의 길 순례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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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사입력 2017-08-12


 

 



[신문고뉴스] 윤진성 기자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원장 박두규)은 도초고등학교 1학년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청소년 평화의 길 순례 캠프(이하 평화순례캠프)를 진행한다.
 
평화순례캠프는 故(고) 김대중 대통령의 생애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순례함으로써 청소년들의 민주주의와 역사인식을 고취하고 역사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 캠프이다.
 
특히 올해는 신안군에 위치한 도초고등학교 1학년 대상으로 실시하여 도서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감수성을 심어주는 효과까지 포함하고 있다.
 
활동 내용으로는 1일차로 전남의 상생의 주제로 카트체험,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 관람, 평화 오리엔티어링을, 2일차에는 오월의 역사라는 주제로 5·18민주화운동기록관 해설,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해설, 평화 인문학 강의, 3일차에는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해설 활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활동 중 평화 인문학 강의는 김대중, 노무현대통령 시절 연설비서관이었던 강원국 교수가 평화와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참가자들에게 마음을 움직이는 강의를 진행한다.
 
재단 박두규 원장은 ‘청소년의 역사무지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는 현 시점에 올바른 민주주의에 대한 인식을 통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며 김대중 대통령 서거 일에 맞춰 진행되는 뜻 깊은 캠프가 될 것이다.’ 라고 전했다.
 
한편, 평화순례캠프는 2010년부터 매년 김대중 대통령 서거 일에 맞춰 현재까지 진행되는 전라남도 대표 청소년 캠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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