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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규모 5.9 지진 발생...전 일본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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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호 기자
기사입력 2017-10-07

[신문고뉴스] 강종호 기자 =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일본과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일본 후쿠시마 인근 앞 바다에서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 일본 기상청이 발표한 진앙지    

 

일본 NHK는 6일 이번 지진은 23시 56분 후쿠시마현 남동쪽 98km 해역 깊이 50km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후쿠시마현 일부 지역에서 진도 5약(弱)의 진동, 미야기(宮城), 이바라키(茨城) 현에서는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본 기상청은 이로 인한 쓰나미(지진해일) 우려는 없으며 현재까지 원전에 특별한 이상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이 방송은 덧붙였다.

    

하지만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진 뒤 일본사회는 2011년 동일본 후쿠시마 대지진 당시를 떠올리며 쓰나미가 없다는 소식에 가슴을 쓸어 내리고 있다. 당시 파괴된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능 유출로 아직도 후쿠시마는 유령 도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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