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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단 한번, 은빛 억세 물결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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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기사입력 2017-10-12

 

▲     © 서울시 제공

 


[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서울시는 10월 13일(금)부터 19일(목)까지 월드컵공원의 가장 높은 하늘공원에서 가을바람 따라 살랑이는 은빛 억새 물결을 만날 수 있는 '제16회 서울억새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2년 월드컵공원 개원때부터 시작하여 올해 16회째를 맞이한 서울  억새축제는, 시민들이  서울의 야경을 보며 억새꽃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하늘공원은 난지도의 쓰레기매립장을 메워 2002년 5월에 개장한 초지공원으로, 낮에는 시민들의 이용이 가능하지만 야간에는 야생동물들이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시민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그러나 축제를 여는 7일 동안은 밤 10시까지 개방한다. 축제장은 월드컵공원 가운데 가장 높은 곳인 ‘하늘공원’으로 서울의 야경을 보며 억새꽃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해마다 관람객의 수가 늘고 있다.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 김종근 소장은 “하늘과 맞닿은 아름다운 억새밭에서 가을의 정취를 즐기며 추억의 음악과 함께 일상의 피로감을 덜어낼 수 있도록 준비한 억새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서 억새꽃 축제를 즐기고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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