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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e스포츠 대회로의 첫발…
제1회 서울컵 국제 e스포츠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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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기사입력 2017-10-13

[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서울시는 10월 14일(토)~ 15(일), 양일간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제1회 서울컵 국제 e스포츠 대회 - Seoul Cup SuperMatch 2017'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컵 슈퍼매치 2017(Seoul Cup SuperMatch 2017)은 올해부터 개최되는 국제 e스포츠 게임 대회로서 서울시와 CJ E&M이 공동개최하고 SBA(서울산업진흥원)와 CJ E&M에서 운영한다.
    
대회 첫 날인 10월 14일(토)에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경기가 진행되며, 둘째 날인 15일(일)에는 오버워치 경기가 열려 각 종목 세계 최강팀이 겨루게 된다. 이 외에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아마추어 e스포츠 경기와 보드게임이 대회장에서 열리며, 유명 스타크래프트 선수의 팬사인회도 진행된다. 이 외에도 스타트업 개발사가 제작한 게임을 실제로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시는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e스포츠 중에서도  게이머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오버워치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등 2개 종목이 선정된 만큼 대회기간 동안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중국, 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 팬들이 열광하는 최고의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 첫날인 10월 14일(토)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경기에는 송병구, 이영호, 도재욱, 김정우 등 4명이 참가하고, 둘째날인 10월 15일(일) 오버워치 경기에는 루나틱 하이, 콩두 판테라, 중국의 MY, LF 팀 등 각 종목 세계 최강팀을 초청하여 경기를 하고 입상팀에 시상할 예정이다.

 

서울컵 슈퍼매치 2017 대회는 OGN 채널과 온라인 티빙(TVING) 을 통해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다.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참여존’도 풍성하게 운영된다. 서울게임콘텐츠센터에 입주하고 있는 스타트업 중 10개 중소업체가 제작한 게임들을 실제로 즐길 수 있는 <우수 모바일게임존>을 대회 기간 동안 운영한다. 이 기회를 통해 시민들은 출시 전 게임을 무료로 체험해보고, 스타트업은 자사 게임 콘텐츠를 소개하며 테스트 할 수 있다.
    
또한 행사장 내에 PC를 설치하고 128명의 시민들이 e스포츠 경기에 참여해 직접 상대방과 대결해 볼 수 있는 <e스포츠 체험존>과 루미큐브 등 유명 보드게임을 시민들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체험존>을 운영해 건전한 게임생태계 조성 및 건전한 놀이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우리나라는 e스포츠 종주국인 만큼 앞으로 'Seoul Cup SuperMatch'를 매년 정례적으로 개최하여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키우고, 동시에 모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전 게임문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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