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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장애인복지관 장애 아티스트 10인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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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기자
기사입력 2017/11/05 [09:43]

강남장애인복지관(관장 허명환)의 2017년 기획전시 'Close the Year' 展 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뮤앤하임 갤러리에서 2017년 11월 11일(토) 부터 11월 23일(목) 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강남장애인복지관에서 신진작가발굴을 통해 신진워크숍에 참여하고 있는 작가 2인과 매년 초 재능 있는 장애 작가를 공모하여 선발된 작가들을 육성하는 작가육성클래스의 작가 8인이 함께 참여한다. 전시는 총 10인작가들의 1년간 작업성과를 정리하고 한해를 총망라하는 전시로 기획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 10인은 각각 전시 및 아트페어, 해외 콘서트에 초청되는 등 다사다난한 한해를 지냈다. 특히 일본에서 개최한 골든 콘서트에 참석한 김현우 작가는 현지에서 관람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으며 장애미술작가의 해외 진출이라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도 하였다.

 

강선아, 심안수, 조민균 작가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 ‘제 4회 장애인 창작아트페어’에 참가하여 좋은 성과를 내기도 했으며 황성원, 김태민, 박태현 작가 등은 올 한 해 동안 다양한 작업들을 시도하며 작가로서 입지를 다지는 작업들을 진행했다.  

 

강남장애인복지관 허명환 관장은 “본 전시를 통해 1년 간 작가로서 얼마나 성장할 수 있었는지 되돌아보고 전시된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과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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