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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한마당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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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기자
기사입력 2017/11/05 [09:46]

제11회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가 11월 4일(토)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일원에서 1,000여명의 선수와 자원봉사자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대한장애인육상연맹,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 의정부시, 한국마사회의정부지사, 리하트병원이 후원하였다.  

 

개회식 및 출발식에는 의정부시 안병용 시장, 국회의원 문희상, 의정부시의회 박종철 시의장 등 5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하여 선수들을 격려하고 축하해 주었다.  

 

 

 

 

 

경기종목은 모두 9개 부문으로 레이싱부 5km, 생활용휠체어 청?장년부 5km, 시각장애인부 5km, 지적장애인부 5km, 장애인통합부 5km(장애유형구분없음), 어울림 비경쟁부 5km(장애인과 비장애인 한조), 청소년 고등부 5km, 비장애인 성인부 10km 구성으로 경기가 치러졌다.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은 기온이 뚝 떨어진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추위를 잊은 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며 끝까지 완주하여 우정을 나주는 행복한 하루가 되었다.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춘희 관장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 활동으로 하나되는 한마당 축제의 장으로, 가장 이상적인 장애인 체육대회의 모델로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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