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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워렌 버펫 '헬스케어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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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애틀뉴스
기사입력 2018/01/31 [10:50]

아마존이 버크셔 해서웨이, JP모건과 손잡고 헬스케어사업에 진출한다.

 

▲ 사진은 (왼쪽부터) 제이미 디몬 JP모건 CEO, 워렛 버펫, 제프 베저스 아마존 CEO.    

 

 

의약품 유통업에 눈독을 들여온 아마존이 워렌 버펫이 운영하는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 JP모건은행과 손잡고 헬스케어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제프 베저스 아마존 CEO는 30일 워렛 버펫, 제이미 디몬 JP모건 CEO와 공동으로 "미국 내 종업원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회사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버펫은 성명을 통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헬스케어 비용은 미국 경제에 있어서 촌충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우리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답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이를 불가피한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들은 새로 설립하는 회사는 이익을 위한 인센티브에 속박되지 않고 독립적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단순하고 고품격의 투명한 케어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사업취지를 설명했다.

 

그동안 의약품 사업과 의약품 유통사업을 적극 검토해온 아마존이 버크셔 해서웨이, JP모건체이스과 손을 잡음으로써 미국 헬스케어 업계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조이시애틀뉴스] 제휴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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