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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부친이 알츠하이머로 투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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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애틀뉴스
기사입력 2018/02/02 [14:20]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주인 억만장자 빌 게이츠가 자신의 부친이 현재 알츠하이머로 투병 중이라고 밝혔다.

 

게이츠는 30일 NBC '투데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호스트인 마리아 슈라이버에게 알츠하이머 연구를 위해 1억달러를 기부했다며 이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빌 게이츠는 새로운 연구에 보다 많은 투자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며 과학자들이 앞으로 10~15년 안에 알츠하이머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신약 개발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한다고 말했다. 

 

치매의 가장 일반적인 형태인 알츠하이머의 초기 증상은 기억력 감퇴, 언어능력 저하, 시공간 파악 능력의 저하, 판단력 및 일상생활 수행능력의 저하, 정신행동 이상과 신체적 이상 등이다.

 

통계에 따르면 미국인 사망 원인 6위인 알츠하이머로 투병중인 미국인은 현재 5백만명이 넘는다. 알츠하이머 사망자 수는 유방암과 전립선암 사망자를 합친 숫자보다 많다.    

 

 

[조이시애틀뉴스] 제휴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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