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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호남 지방선거, 민주당-민평당 1대1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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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기자
기사입력 2018/02/12 [23:27]

[신문고뉴스] 조현진 기자 = 정동영 민주평화당 의원이 오는 613일 치러질 6.13 지방선거에서 호남은 민주당과 민평당이 대결하는 민주 : 민평의 일대일 대결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그리고 그는 민주평화당이 호남중심 정당으로 우뚝 선다면 수도권은 물론, 전국 각지로 영향 이 확대될 것이라면서 호남중심 정당이 되는 것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 민평당 창당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정동영 의원     © 임두만

 

정 의원은 12일 광주MBC ‘시선집중 광주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하면서 안철수-유승민 당은 호남에서 지지를 받을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정 의원은 민주평화당이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에서 존재의 이유를 증명한다면 2020년 총선에서 대안정당, 대안정치세력으로서 기회가 올 것이라고 민평당의 성공을 자신했다.

 

이를 위해 정 의원은 민평당이 민생중심 정당이 되어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따라서 그는 민평당이 당론 1호 법안으로 제출한 영세상인 카드 수수료 인하법을 설명하고 우리나라 경제 정책이나 법률, 예산 등이 대기업 중심으로 짜여 있기 때문에 무관심 속에 방치되어 있는 전통시장이나 재래시장 상인들, 또 경제적 약자를 위한 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법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인터넷 쇼핑 비중이 커지는 가운데 네이버페이나 카카오페이를 비롯한 대기업 카드사들의 간편 결제 서비스 수수료가 3~4% 수준이라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다개정안은 인터넷 결제 수수료 부담도 0.8% 수준으로 낮춰 인터넷 쇼핑몰 사업자의 부담도 덜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서 민주평화당은 또 당론 2호 법안으로 전월세 인상률 25% 제한법발의를 준비하고 있다“‘전월세 인상률 25% 제한법90년대 만들어진 전월세 인상률 15% 제한 규정을 25%로 개정하는 것으로 전월세를 전전하는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법안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정 의원은 시중금리가 12% 수준이던 90년대와 달리 현재 대출금리는 4-5%에 불과하다5%씩 인상할 경우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이 막심하기 때문에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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