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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특수 잡을 영화 1위는 ‘블랙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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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현 기자
기사입력 2018/02/15 [10:32]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동안 관객들의 발길을 극장가로 이끌 영화는 무엇일까.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에게 조사한 결과, 마블의 ‘블랙 팬서’가 16.8%로 이번 주 가장 보고싶은 영화 1위를 차지했다.

 

 

▲     © 편집부

 

 

더불어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블랙 팬서’의 예매율이 62.5%(14일 16시 기준)를 기록하여 설 연휴 극장가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2위에는 설날 가족 단위의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15.7%)’, 3위에는 배우 정우, 故김주혁, 정진영이 주연을 맡은 ‘흥부(15.6%)’가 각각 꼽혔다. 4위에는 일본 작가 이사카 코타로의 소설을 재해석한 영화 ‘골든슬럼버(10.9%)’가 올랐다.


그 다음으로는 ‘그것만이 내 세상(7.6%)’, ‘리틀 포레스트(6.0%)’, ‘명탐정 코난: 감벽의 관(5.7%)’, ‘코코(5.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성, 연령별로 살펴보면, ‘블랙 팬서’는 여성(12.4%)에 비해 남성(21.2%) 관객의 선호도가 높았으며,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흥부’는 40,50대에서 ‘골든슬럼버’는 20,30대에서 비교적 응답률이 높게 나타나 차이를 보였다.


한편,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39%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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