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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안보 공동 대응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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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사입력 2018/03/13 [14:43]

 [신문고뉴스] 윤진성 기자 = 전라남도는 광주시와 13일 도청 왕인실에서 2018 광주전남 지방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안보 현황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이날 통합방위회의는 광주전남 상생발전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해 연 1회 통합 개최키로 한 이후 두 번째로 열렸다.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와 윤장현 광주시장, 광주전남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시장, 군수, 구청장, 군경소방예비군 지휘관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과 31사단의 군사 대비 평가 및 방향을 보고받았다.

이어 ‘북 핵 위협 대비, 테러 대비, 재해재난 시 시도민 안전강화대책’에 대한 주제토의에서는 관련 유관기관 등에서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참석자들로부터 의견을 청취하는 기회를 갖는 등 시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 회의로 진행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라남도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재영 권한대행은 “한반도의 안보 상황이 매우 엄중하고 긴박한데다 최근 제천과 밀양에서 일어난 큰 화재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광주전남 상생협력 차원의 통합방위회의를 토대로 지역의 ‘안보와 안전’을 위해 서로 소통하고 노력해나가자”고 당부했다.

윤장현 시장은 “광주전남의 민관군경이 한 자리에 모여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평가하고 지역의 안보 현안을 논의해 유사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확고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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