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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품 중장기 수급전망 고려해 재배 품목 선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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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사입력 2018/03/13 [14:41]

  

[신문고뉴스] 윤진성 기자 =농업전망 2018 호남대회’가 13일 전남도청에서 농산업 관계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쌀과 과수, 채소 등 주요 품목의 중장기 수급 전망을 소개함으로써 올 한 해 재배 품목을 선정하는데 길라잡이 역할을 했다.

농업전망대회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농업과 농촌을 둘러싼 대내외 여건을 살펴보고 다가올 변화를 전망해 농산업 관계자들에게 합리적 의사결정을 하도록 돕기 위해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병석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이 ‘2018년 농정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서홍석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사가 ‘2018년 농업 및 농가경제 동향과 전망’을 각각 발표했다.

이어 쌀, 과일, 과채류, 엽근채류, 양념채소류 등 전남에서 주로 생산되는 품목 위주로 수급 동향과 전망을 발표하고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시장 개방, 인력 부족, 기상 이변, 과학기술의 발달 등 농업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농업전망대회를 통해 그동안 각자 나름의 방법으로 농업과 농촌을 지켜온 지혜와 경험을 서로 나누고, 더욱 밝은 미래농업을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창길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은 “농업전망대회가 호남지역 농업인들의 영농 의사 결정에 도움이 되고, 농산업 관계자들의 사업계획 수립에 유용하게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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