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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화재 사망은 인재...“매트리스도 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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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기자
기사입력 2018/03/13 [11:19]

[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12일 발생한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소재 우정프라자 화재 사고로 인하여 사망한 여성 피해자가 충분히 살 수 있었는데 인재로 인해 발생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출동 소방관들의 초동조치 미흡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  처참한 현장 모습    © 김승호 기자

 

 

현장을 목격한 A씨는 “피해자가 충분히 살릴 수 있었는데 죽었다는 것이 안타깝다”면서 "피해자는 7층 706호 창가에 매달려 살려달라고 외치고 있었는데 사다리차가 올라가고 있는 상황에서 매트리스를 깔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더욱이 봉고차 지붕으로 떨어져서 충격 완화를 위한 대책만 잘 세웠어도 살수 있었다”고 말했다.

 

▲     © 김승호 기자

 

 

현재(13일 10시 30분 현재) 소방당국에서 6명이 출동해 국과수에서 나온 경찰과 합동으로 사고현장을 조사 중이다.

 

한편 11시30분 현재 경찰과 국과수 소방당국의 관계자들이 화재현장 조사를 위해 대기중인 상태지만 기관별로 협조가 안돼고 우왕좌왕 하면서 신속한 조사를 못하고 있는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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