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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남구, ‘건강리더 양성’ 건강한 마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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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기자
기사입력 2018/03/13 [19:18]

[신문고뉴스]김영남기자=광주 남구가 마을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건강리더 양성에 나선다. 주민들 스스로가 건강한 마을을 만듦으로써 모두가 행복한 삶을 꿈 꿀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13일 남구 월산건강생활지원센터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월산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건강리더 양성을 위한 교육이 실시된다.

 

교육에는 월산동과 사직동 일원에서 활동 중인 건강지원단과 주민 등 30명 가량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월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광주시 체육회와 광주시청, 남구 마을공동체협력센터 등 연계기관과 함께 걷기 운동 등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오는 15일에는 ‘걷기, 과학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김석환 광주시 생활체육회 소속 강사가 연단에 올라 올바른 걷기 운동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습을 진행한다.

 

또 22일에는 광주시청 지원으로 대한안전협회 나옥희 강사가 초빙돼 ‘생활안전 및 심폐소생술’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참가자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응급상황 대처법을 비롯해 기도폐쇄 응급처치법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배우게 된다.

 

또 마지막 교육이 열리는 29일에는 마을공동체 단체인 최봉익 모닥 대표가 강단에 올라 ‘건강한 마을 만들기’라는 주제로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건강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역량을 키우는 교육을 실시한다.

 

월산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행복한 건강마을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이 요구하는 다양한 니즈와 건강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체의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건강리더를 집중 육성해 이들의 주도로 건강한 마을 만들기가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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