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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평화와 남북철도 연결 기원 ....1차 열차평화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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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기자
기사입력 2018/03/31 [14:21]

남북 철도연결을 위한 민간운동단체인 사단법인 평화철도(이하 평화철도) 회원들이 오는 3월 31일 끊어진 민족의 대동맥을 잇고자 하는 비원을 안고 옛 경원선 월정리역 앞에 선다.

 

 

▲ 사진 = 시민사회단톡방     

 

 

한반도 평화와 남북철도 연결 기원 1차 열차평화기행(경원선 서울역~백마고지역)이 그것이다.

 

이 날 열차기행은 권영길 이사장을 비롯하여 서경원 전 의원, 이수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 등 80여 명이 참가한다.

 

이동 중 열차 안에서는 노정선 공동대표의 ▲남북, 북?미 정상회담 전망>, ▲김영윤 자문위원의 남북물류와 민족경제 ▲안재환 정책위원장의 경원선 남북철도 연결의 효과 등 특강이 진행되며 ▲영상 관람 ▲ 노래 부르기 ▲시 낭송 ▲스마트폰 사진 촬영 및 시상식도 열린다.

 

이 날 행사의 꽃은 옛 경원선 월정리역에서 열리는 ▲한반도 평화와 철도연결을 위한 기원제 ▲철마는 달리고 싶다는 절규가 새겨진 녹슨 팻말과 끊어진 철길이 절로 설움을 자아내는 이곳에서 한반도 평화에 대한 ‘절박함’과 통일에 대한 ‘희망’을 안고 남북철도연결과 유라시아 철도연결을 위한 ‘대장정’에 나설 각오를 다지고, 이를 하늘과 땅과 강에 고하는 것이다.

 

평화철도는 이 날 열차평화기행을 시작으로 ▲4월 초순부터 1인 1만 원, 10인 1침목, 100만 명 참여 범국민캠페인을 시작할 예정이다.

 

8월에는 해외동포들과 국제평화애호인사들을 초청하여 열차 타고 분단의 현장을 방문함으로써 국제민간교류협력으로 한반도 평화와 남북철도연결을 촉진시킨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10월에는 ▲한반도 평화와 남북철도연결을 위한 범국민문화제’를 진행한다.

 

한편 09:27분에 서울역을 출발한 열차는 12:19분 백마고지역에 도착, 두루미마을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철원 군민들과의 만남을 가진다. 이어 백마고지 전적지-노동당사-금강산 철길-평화전망대-월정리역에서 ‘한반도 평화와 남북철도 연결 기원제’를 가진 다음 19:30분에 서울역으로 돌아오게 된다.

 

평화철도는 앞으로 철도평화기행을 매달 정례화 할 예정이며, 전국 각지에서 출발하는 여행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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