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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70주년 하루 앞두고 다양한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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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동 기자
기사입력 2018/04/02 [18:45]

민족사의 비극인 제주 4.3 사건의 의미가 재조명 되고 있다. 또 4.3 70주년을 하루 앞두고 제주도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

 

▲ 사진 제공 = 단아(해은)    

    

'제주 4.3 70주년 기념사업회'는 '기억속에 피는 평화의 꽃'이라는 주제로 제주문예회관 외부 앞마당에서 오늘(2일) 오후 6시부터 열고 있다.

 

▲ 사진 제공 = 단아(해은)    

 

오늘 전야제에서는 다수의 가수들과 시인 소설가도 제주 4.3을 얘기한다.

 

전야제 무대에는 정태춘, 소프라노 강혜명, 재일동포 가수 이정미, 박보, 전통예술공연개발미로, 혼비 무용단, 4. 3평화합창단,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 무용가 김한결&강세운이 출연한다.

 

소설가 현기영과 시인 정찬일도 초청돼 제주 4.3을 얘기한다.

 

 

▲ 사진 = 박석운    

 

▲ 사진 = 박석운

 

 

한편 이에 앞서 제주도민과 시민단체들은 오후 4시 제주시청 앞에서 '완전한 4.3.특별법 개정촉구 범도민결의대회'를 통해 "4.3.항쟁 70년이 되도록 아직도 잔인한 학살의 상처가 치유되지 않고 있다"면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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