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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우리사주 배당 잘못이란 게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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깅종호 기자
기사입력 2018/04/06 [12:54]

 [신문고뉴스] 강종호 기자 = 증권사의 엉뚱한 잘못으로 주가가 폭락하는 사태를 빚었다. 삼성증권이 우리사주 배당금을 현금을 지급하지 않고 주식으로 잘못 지급하는 사태가 벌어져 주가가 급락한 것이다

 

6일 오후 1250분 현재 삼성증권은 1000(2.01%) 하락한 39000원에 거래중이다. 전체 거래량 1600만여주 가운데 삼성증권에서만 530만여주가 쏟아져 나왔다. 그런데 이날 장 초반에는 대규모 물량 출회로 11%가까이 급락하며 일시적으로 거래를 제한하는 정적 변동성 완화장치(VI)가 발동되기도 했다.

 

삼성증권은 6일 직원들이 보유히고 있는 우리사주에 대한 배당금을 입금하는 과정에서 배당금 대신 주식이 입고되는 전산문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즉 우리사주 배당금을 주식으로 받은 일부 직원들이 대규모 매도에 나서면서 급락세를 이끈 것이다.

 

이에 금융감독원 역시 삼성증권 주식급락사태에 대해 진상파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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