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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시민의식 갖춘 인재 양성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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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동 기자
기사입력 2018/04/17 [10:35]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두고 교육 분야의 움직임이 어느 때보다 발 빠르다. 디지털 플랫폼의 다양화로 청소년들이 사전 교육 없이 왜곡된 정보에 노출되어 있는 가운데, 디지털 시민사회에 걸맞은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교육계 안팎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경미 의원(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여성가족위원회)은 오는 4월 18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지금 왜 디지털 시민성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박경미 의원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가 공동주최하고 국회교육희망포럼이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3명의 전문가가 발제에 나선다.


먼저,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시민성 논의 및 과제’라는 제목으로 박선아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책임연구원가 문제제기를 시작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한유경 교수가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기금으로 수행하는 프로젝트를 소개한 후, 마지막으로 임상수 경인교육대학교 교수가 ‘디지털 시민 역량을 위한 학교 교육방안’을 발표한다.

 

주제발제에 이어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왜 디지털 시민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지 다양한 관점에서 조망할 수 있는 전문가들의 지정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정영식 전주교육대학교 교수 ▲함영기 서울시교육청 장학관 ▲김형태 경기 군자초등학교 교사 ▲김미향 한겨레신문 교육기자 ▲이상돈 교육부 학교생활문화과 과장이 나서 현장에 기반한 생생한 의견을 전달한다. 

 

박경미 의원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인간의 생활은 편리해지겠지만, 디지털 시민성에 대한 진지한 성찰 없이 맞이하게 될 미래사회가 마냥 장밋빛일 수 없다”며 “디지털 세상에 태어나고 자라 ‘본 디지털’세대라 불리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특히 디지털 시민성에 대한 논의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어 “스마트폰 등을 통해 너무도 쉽게 유해한 정보에 노출되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유익한 정보를 스스로 골라내고 활용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디지털 사회를 살아가는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토론회 본격 시작에 앞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안민석 국회교육희망포럼 공동대표가 참석, 축사를 통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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