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선대인, “올드한 용인시, 젊고 세련된 감각 있는 도시로..”

가 -가 +

정수동 기자
기사입력 2018/04/17 [10:55]

 

[취재 = 인터넷언론인연대. 6.13지방선거 취재본부]

 

젊은 경제전문가가 난개발로 몸살을 앓고 있는 용인시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겠다면서 시장 직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수년간 이명박근혜 정부의 경제정책에 날선 비판을 마다하지 않았던 선대인이 바로 그다.

 

이제 그는 선대인경제연구소 소장이 아닌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예비후보다. 더 정확하게는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선대인 예비후보라고 불린다. 지난 15일 오후 그의 선거캠프를 찾았을 때 그는 구두가 아닌 운동화를 질끈 동여매고 젊은 자원봉사자들과 선거전을 준비하면서 분주한 모습이었다.

 

특히 이날 오후 5시에 용인시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300명 지지선언이 있을 예정이어서 캠프 분위기는 더욱 젊고 활기에 넘쳐 있었다.

 

선대인 그는 왜 경제전문가로서 삶을 내려놓고 행정가로서의 변신을 꾀하고 있는 것일까? 또 그는 용인시장에 당선이 된다면 시를 어떻게 이끌려고 앞일을 그리고 있는 것일까?

 

그는 이날 인터넷언론인연대 6.13지방선거 취재 팀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경제전문가이지만 그와 더불어서 예산 전문가라면서 전국 지자체 가운데 다섯 번째로 많은 예산인 2조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경제를 잘 알고 미래 통으로서 4차 산업혁명에 맞는 새로운 산업을 일으키고 또 그걸 바탕으로 해서 청년들이라든지 정년을 맞고 퇴직한 사람들이 제2의 창업을 할 수 있는 기반들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자신했다.

 

선 예비후보는 계속해서 용인시의 난개발 문제를 지적하면서 “아이 키우기 행복한 도시, 어른들이 편하게 노후를 즐길 수 있는 도시, 일자리가 활발하게 생겨나는 자족도시로 만들고 싶다.”면서 미래를 그렸다.

 

그는 자신의 강점에 대해서는 “이해관계의 고리에 얽혀 있지 않기 때문에 깨끗한 행정을 펼 수 있다”면서 “그래서 개발업자들의 이해관계에 휘둘리지 않고 주민들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는 기본적인 바탕이 되어 있다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선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당내 경선 통과와 관련 “제 옆에는 제 가치와 지향을 같이 하는 주민들을 위해 함께 일하고 싶어 하는 열렬한 자원봉사자들이 있다”면서 “이 사람들이 저의 조직이고 힘이고 저의 에너지다. 이분들과 함께 뛰면 저는 반드시 승리한다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신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