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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어묵장면 파문 ‘전지적 참견 시점’ 폐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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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현 기자
기사입력 2018/05/12 [10:09]

아무리 예능 프로그램이라도 나라의 아픔, 희생자들의 아픔을 이용해 희화화 한다면 용서할 수 없다.

 

‘L.POINT 리서치 플랫폼 라임이 2018년 5월 9일부터 5월 10일까지 남녀 24,046명에게 조사한 결과, MBC ‘전지적 참견 시점(12.2%)’이 처음으로 지난 일주일(5/2~5/8)동안 가장 재미있었던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지난 5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의 어묵장면을 세월호 참사 뉴스 특보 화면과 합성해 세월호 희생자를 희화화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누구보다 세월호 참사에 안타까워했던 이영자는 ‘녹화 불참’을 밝혔고, 이에 따른 조치를 취하기 위해 ‘전지적 참견 시점’은 2주동안 결방될 예정이다. 최악의 경우 ‘전지적 참견 시점’이 폐지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2위로는 ‘세 얼간이(이시언-기안84-헨리) 특집’으로 현실 친구들의 ‘리얼’한 울릉도 우정여행을 보여준 ‘나 혼자 산다(10.5%)’가 꼽혔다. 5주년 특집 이후 살짝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지난 주 방송으로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3위는 ‘런닝맨(9.1%)’이 꼽혔다. 배우 전소민과 개그맨 양세찬이 합류한 직후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는데, 벌써 합류 1주년을 맡아 ‘런닝맨’은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다.

 

4위는 ‘효리네 민박2(7.8%)’가, 5위는 ‘미운 우리 새끼(5.5%)’가 차지했으며, 그 외에는 ‘아는형님(5.4%)’, ‘1박2일(4.2%)’, ‘라디오스타(2.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0.63%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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