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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구 '명품남구, 행복남구'..."되돌아오는 남구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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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영남본부장
기사입력 2018/05/18 [03:03]

▲ 사진 = 인터넷언론인연대

 

 

6.13 지방선거에 자유한국당 대구 남구청장 출마 후보로 나선 조재구 예비후보가 17일 오후 3시 대구시 남구 대명동 해솔빌딩 4-5층에 마련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장정의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상훈(대구 서구) 한국당 대구시당위원장과 정태욱(대구 북갑) 곽상도(대구 중·남구) 의원, 김무연(지역 원로) 전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류규하 중구청장 후보자 및 중남구 시·구의원 출마자들과 지역주민 3,000여 명이 참여해 선거사무소 안팎을 대성황을 이루었다.

  

조 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 행사에는 모친인 장수남(93세)여사를 비롯한 가족들이 참석해 화합되고 단결된 모습을 보이면서 눈길을 끌었다.

 

조 후보는 “남구의회 8년의 의정활동과 대구시의회 4년간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교육 및 지역 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와 대구시의 지원협력을 이끌어내는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다해 '명품남구, 행복남구'를 반드시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조 후보는 구체적 공약으로 ▲미군부대 3차 순환도로 미개통 구간 조속 개통 ▲전통시장 문화·휴식기능 보강 ▲대구대표 도서관 건립 ▲도시재생뉴딜사업 ▲앞산 관광명소화사업 추진 ▲지하철 역세권 개발 ▲노인회관 리모델링 ▲수도산 물문화 공원조성 ▲한·미친화거리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지역내 주민들과의 진심행보를 전개하면서 소통할 것을 다짐한다”며 “특히 떠나는 남구에서 되돌아오는 남구를 만들어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구의 많은 현안 중에 무엇보다 서민경제의 회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서민·소상공인·청년·아동·어르신에게 희망을 주는 정책추진과 8개 구·군의 불균형 문제를 올바른 행정과 정책으로 기필코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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