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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국제도시~시흥 배곧신도시 다리연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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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진 기자
기사입력 2019/03/11 [10:08]

 

▲     © 임병진 기자

 

[신문고뉴스] 임병진 기자 = 인천광역시 송도국제도시와 경기도 시흥시 배곧신도시를 연결하는 배곧대교가 2020년 착공될 전망이다.

 

배곧대교는 길이 L=1.89km, B=4차선으로 총 1,845억원의 민자사업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이 건설사업을 하며, 그동안 송도국제도시와 배곧신도시 주민들은 화물차 통행문제로 반대하였으나 인천시와 시흥시가 2.5t 이하 화물차량만 통행할수 있도록 합의했다.

 

특히, 배곧대교는 승용차 위주로 통행하고, 화물차는 앞으로 건설될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연장선(인천∼안산)으로 통행을 유도 할 것이며 통행료는 1,300원이 될 전망이다.

 

시흥시는 배곧대교의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하여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화물차 통행을 반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컨테이너를 실은 화물차 통행을 제한하기로 한다고 했다.

 

▲     © 임병진 기자

 

배곧에는 서울대학교와 병원이 들어오고 시흥시의 생산, 주거기능과 송도국제도시의 문화, 예술, 교육, 사업기능을 함께 상호보완 하고 중대한 사업으로 인천시와 시흥시가 윈윈하는 사업으로 "시흥시 관계자는 교량건설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배곧대교는 국도 77호선과 제3경인고속도로를 보완하는 도로로 앞으로 30년간 7,545억원이 절감되고 생산유발효과 2,282억원, 임금유발효과 639억원, 고용창출효과 948명이다.

 

△비용대비편익(B/C)은 1.29다. 경기도 도로정비 기본계획상 동서5축 간선도로망(시흥∼이천)이 배곧대교 건설로 인천까지 이어진다.

 

△배곧대교 건설로 시흥·안산 방면 접근성이 올라가고 통행시간도 최소 4분 단축되며, 통행료도 1,800∼2,800원 절약할 수 있다.

 

△시간비용은 승용차 기준 1시간당 12,926원 아낄 수 있며, 송도 내부 교통 흐름도 양호할 것으로 분석됐다.

 

인천시 관계자는 "송도와 배곧 주민들의 교류가 활성화되고 인천과 시흥의 경제 발전에도 도움이 된다"며 "도로는 사통팔달 뚫려야 하기 때문에 시흥시와 잘 협의해 배곧대교를 건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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