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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깨끗한 모습으로 꽃박람회 방문객 맞을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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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기사입력 2019/03/15 [07:37]

▲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고양시 덕양구는 지난 13일 관내 3개 동(주교동, 삼송동, 흥도동)에서 2019고양국제꽃박람회 개최를 맞아 ‘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주교동은 직능단체 회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상로 주변의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를 비롯해 불법 현수막, 광고물, 전단지 등을 제거하는 환경 정비활동을 실시했다.

 

마상로는 원당중학교에서 마상공원 사이의 도로로 봄이면 벚꽃이 만개해 고양시의 숨은 명소로 입소문 나 주말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벚꽃 구경을 하러오는 시민이 많은 곳이다. 특히 작년 3월에는 마상공원 옹벽에 주민이 참여한 벽화가 완성돼 시민의 발걸음이 더 많을 것으로 예상돼 마상로 주변의 환경정비를 더욱더 꼼꼼하게 진행했다.

 

박상익 주교동장은 “지역 주민이 한마음으로 깨끗한 우리마을 만들기에 동참해줘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마을 정화활동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삼송동에서도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민관이 함께하는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인근 상인들 및 공사현장 근로자들과 농업기술센터, 삼송동 직원을 포함한 20여 명은 공사현장 주변과 가시골천 일대를 깨끗하게 정비하는 데 온 힘을 합쳤다.

 

방상필 삼송동장은 “앞으로도 동 행정복지센터 이미지를 제고하고 2019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 동안 고양시를 찾는 방문객이 상쾌한 일정을 보낼 수 있도록, 공사 중인 건설회사와 협조해 수시로 환경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통장협의회와 직원 등 40여 명이 대청소에 함께 참여한 흥도동에서도 주요 도로인 흥도로, 성사IC 주변, 원흥 전철역 등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했으며, 김덕수 흥도동장은 “고양시의 큰 행사를 앞두고 실시한 청소에 자발적으로 앞장서준 주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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