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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 창립60주년 감사 예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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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홍 국장
기사입력 2019/04/12 [01:37]

 

▲     © 조기홍 국장

 

 

[신문고뉴스] 조기홍 국장 =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 창립60주년 감사 예배가 4월 9일 오전 11시에 수유리에 있는 수유 중앙교회에서 거행되었다. 이 행사에는 국내외 많은 내빈과 문인들이 모인 가운데 3부 행사로 성황리에 열렸다.

 

1부 예배에서는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 김봉겸 운영이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찬송가 435장(통492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찬송(다같이)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세상부귀 안일함과 모든 명예 버리고 험한 길을 가는 동안 나와 동행하소서!” 고난의 인생길을 걸어가는 우리의 험한 길을 하나님께 맡기고 나아가는 인생사를 연상시키며 마음속 깊이 감동의 물결이 불러일으키는 은혜로운 찬양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시작되었다.

 

이어 박철현 시인 장로의 기도로 60주년을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본회를 위해 수고하신 선진들의 업적을 기리며 한크협(약칭)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간곡한 기도가 있었다. 계속해서 어지러운 사회에 문학을 통하여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영성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시기를 기도드리고 수유중앙교회의 부흥과 전종문 회장님께 큰 능력을 주시기를 간곡히 기도드렸다.

 

성경봉독으로는 정경혜(중앙위원) 시인의 요한복음 18:37:~38절을 경건하고 엄숙한 가운데 봉독이 있었고, 한크협 찬양단의 찬송가 360장(통402장) “행군나팔소리에”의 찬양으로 선한 싸움을 다짐하는 특송으로 장엄한 찬양이 울려 퍼졌다.

 

설교는 박종구( 29대 회장, 월간목회 발행인) 목사의 요한복음 18:37~37절을 본문으로“에고 에이미”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다.

 

박 목사는 기독교 문화 텍스트의 핵심은 성경이라고 말했다. 또 성경의 핵심 주제는 “예수그리도스도”라고 강조했다. 이어 "성경을 해석하면 중동지방의 역사와 영웅들의 이야기"라며서 "오늘날 번영신학이 만연한 가운데 오직 로고스로 돌아가야 된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예수님은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다"면서 “예수그리스도는 생명의 떡이며 부활이요! 생명이요! 길이요! 영생이다!”라고 말했다.

 

또 "오늘날 문화는 AI(인공지능) 앞에 무기력하다면서 오직 로고스 문학만이 유일한 대안이고 세상을 변화 시키는 힘이 있다"면서 "크리스천 작가로서 긍지를 가지고 깨어서 사명에 최선을 다하기를 말씀하셨다. '빛을 노래하십시다! 새로운 노래로' '새로운 음정으로 진리를 노래하십시다!' 그 빛과 진리가 생명으로 이어지고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완성되는 크리스천 작가가 되기를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2부에서는 김광순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이어 이선규 목사의 기도에서 문집을 출간되기까지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전종문 회장의 중심으로 한크협의 단합으로 문학의 꽃을 피우는 한해가 되고 능력과 기적의 역사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도드렸다.

 

유영자 운영이사의 특별연주(톱연주) “저 높은곳을 향하여”가 울림의 파장이 크게 들려서 마음속 깊게 파장으로 다가왔다. 문학상 및 신인상 시상식에서, 문학상에는 안은순(소설가, 수필가)가 수상을 하였으며, 신인상에는 김상빈(시부문) 시인이 신인상을 받았고, 문학상 심사평에서 현의섭 전 회장은 문학의 위기에 대하여 말하며 “절대절명”의 위기라고 말하고 대중문화와 K팝등에 밀려 책이 팔리지 않는 상황이라고 말하며 기독교 문학인 모두가 헌신노력을 다해야 부활할 수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신인상 심사평에서 김지원(37대 회장)목사는 "김상빈의 시는 서정성이 있다 하였으며 그의 초회 추천작품에서도 발견되는 공통적인 부분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그는 천부적인 감수성을 가지고 태어난 듯하다. 그러나 함께 선보이는 〈회개의 마지막 부분은 마무리리가 미진하여 각고의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이를 보완한다면 좋은 시인이 되리라 믿는다. 아무쪼록 더 발전된 모습으로 독자들에게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심사위원 김봉군 양왕용 김지원)

 

3부 창립60주년 및 한크문학 80호 발행축하 행사에는 전종문 회장의 사회로 현의섭 한크협 편찬위원장의 창립 60주년 기념 대표문학선집 편찬사가 있었으며 원응순 편집위원장의 대표문학선집 출판 경과보고 있었고 이영규 편집국장의 한크문학 80호 출판 경과보고가 있었다.

 

축사로는 이광복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은 늘봄 전영택 목사님께서 1958년에 한크협을 만드시고 1961년에 한국문인협회 초대회장으로 취임했다는 겻에 공감을 하며 한크협의 60주년 대표문학선집(975페이지)은 우리문학사에 길이 남을 대작이라고 말했다.

 

본인의 취임식 때 문협의 전성시대를 열어가자고 했듯이 한크협도 전종문 회장님과 함께 무궁무진하게 발전하길 바란다고 하였다. 손해일 국제 PEN 한국본부 이사장은 진심으로 축하를 한다고 하였고 번역부문에서 최소한 5개 국어로 번역하여 노력하여 노벨상에도 추천하고 도전하자고 축사를 하였다.

 

격려사로는 임만호 창조문예 대표가 수고와 노력에 대하여 격려를 하였고, 축가로 김예소리 찬양선교사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청중을 감동 시켰으며, 김광순 사무국장의 낭랑한 목소리로 광고를 한 후에 모두가 함께 오찬과 친교의 행사 있었다. 특히 수유중앙교회의 성도들은 정성으로 준비하고 내빈 모두에게 친절하게 잘 섬기며 봉사에 최선을 다하였다.

 

 

▲     © 조기홍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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