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고양시 시민 행복 증진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지역격차 해소와 행복지수 수준 상향 평준화를 위한 조례 마련

가 -가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기사입력 2019/04/15 [10:44]

  

[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박소정 의원(기획행정위원회, 정의당) 대표 발의한 고양시 시민 행복 증징에 관한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4월 11일 제 230회 고양시의회(임시회)에서 박소정 의원(정의당)이 대표로 발의한 ‘고양시 시민 행복 증진에 관한 조례안’이 통과 되었다. 이로써 고양시에서도 고양시민의 행복 증진을 위한 시정에 기초가 시민행복 증진을 위한 기본계획과 시행 계획에 마련되고 고양시 특성에 맞는 행복지표 개발과 행복지수 측정 및 관리가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
 

고양시는 시민의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제도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간의 격차 해소와 더불어 수준의 상향평준화를 지향하며, 이를 위해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시민의 행복수준을 체계적으로 측정, 반영하기 위해 고양시 특성에 맞는 행복지표를 개발, 보급하며 정기적으로 행복지수를 측정하여 그 결과를 종합적인 시책에 반영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2018년 고양시 시정연구원에서 연구한 내용에 따르면 경제영역과 문화·여가 영역의 주관적 만족도가 가장 낮은 반면 주거 영역과 건강 영역의 주관적 만족도는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별 삶의 질 순위는 일산서구, 일산동구, 덕양구 순으로 낮아지고 있었다. 시민과 전문가의 지표 중요도에도 차이가 드러나면서 고양시의 행복지표 개발 및 지수 측정을 통한 통계 DB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지표 관리 및 정책 연계가 제안되었다.

 

최근 서울시를 비롯한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주민의 행복 증진을 위한 조례들이 제정되며 각 시별 특색에 맞는 행복지표 개발이 진행되면서 주민의 행복을 위한 지표 관리 및 정책 연계 노력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로 고양시에서도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시민의 행복 증진을 위한 종합적인 시책 수립 및 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신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