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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세계최초 하이브리드형 풍력 수력발전기 시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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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동 기자
기사입력 2019/04/15 [18:36]

 

▲ 사진 제공 = (주) 다솔   

 

 

(주)다솔이 세계최초로 1MW급 하이브리드형 풍력 수력 발전기 시연회를 통해 점화식을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발전기 산업에 새로운 지평을 제시하였다.

 

다솔은 1MW급 하이브리드형 풍력 수력 발전기 풍력점화식을 지난 4월 13일(토) 오후 2시에 춘천에 위치한 다솔 본사 시연장에서 진행하였다. 50여명의 참관객들과 함께 진행된 풍력점화식에서는 약 3.5~4m/s의 미풍에서도 220V 60khz로 200w전구 15개를 점등시켜 3kw의 전기를 발전시키는 시연회를 성공리에 진행하였다.

 

다솔의 기술은 지금까지 없었던 신기술을 접목하여 많은 대지면적에서 벗어나 생태적 환경파괴를 원천적으로 막는데 기여한다고 했다. 태양광이나 기존 프로펠러식 풍력발전의 시설면적과는 많은 편차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사업지가 좁고 긴 토지라도 토지형태에 맞춤형 설계가 가능해 토지를 100%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다솔만의 가지고 있는 기술적 우위라고 했다.

 

▲ 사진제공 = (주) 다솔    

 

 

경과보고를 진행한 남호연 소장은 춘천은 전국에서도 바람이 가장 작은 지역이라서 이곳에 연구소를 설치하였으며, 이곳에서 발전이 되어야 타 지역에서는 기대 이상의 발전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춘천에서 진행하는 풍력 수력발전기 점화식에 남다른 의미가 있음을 설명해 주었다.

 

양명숙 대표는 그동안 진행된 난개발과 환경파괴 등으로 우리들 스스로에게 재앙처럼 다가오고 있는 환경재난을 이제부터라도 바꿀 수만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소식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다솔은 100% 국산화 와 자체기술력을 확보한 하이브리드형 풍력 수력발전기로 다양한 분야에 청정에너지 발전사업을 적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날 점화식에는 PME인터내셔날 정길수 회장, 강원도경제살리기운동본부 박종필 회장, 알프스에너지 방광옥 회장, 사)GV청소년문화교육원 박재용 대표 등이 참석하였다.

 

다솔의 풍력발전기는 현재 강릉대학교·한림대학교와 산학협력을 진행 중이며, 고성군, 삼척시 등 강원도 일대에서 대규모 발전단지가 추진 중이다. 도시환경재생작업의 일환으로 화천댐, 춘천댐, 소양감댐 등에 가로등용 발전기가 설치될 예정이다.

 

현재 다솔은 500w급부터 100kw급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제작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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