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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방송 김선우 대표 "참신한 새정치가 필요하다"

신문고뉴스 특별기획 [인물 포커스 2020 총선을 향해 뛴다] 여의도를 향해 뛰는 예비정치인 인터뷰 시리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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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두만
기사입력 2019/04/16 [17:01]

 

<신문고뉴스>의 인물포커스는 총선을 1년 남긴 시점에서 우리 선거법이 신인들의 활동을 제약하고 있는 점을 감안, 현역이나 전직이지만 현 지역위원장 등 기존에 유권자에게 알려진 인사가 아닌 진짜신인들을 찾아 그들에게 포커스를 맞추는 기획이다. 이 기획에 따라 오는 총선에서 전남 담양.함평.장성.영광지역 출마가 예상되는 CWN 문화복지방송 김선우 대표를 만났다.

 

▲ 문화복지방송 김선우 대표     © 임두만

 

문화복지방송 김선우 대표, 1965년 생으로 올해 만 54세다.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읍에서 영광군청 공무원이던 아버지와 영광에서만 41년 교직에 봉직한 교사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25녀 중 여섯째로 태어났다. 그런데 공부하는 가풍의 영향 때문인지 어려서부터 공부를 잘했다고 한다.

 

영광초등학교와 영광중학교를 졸업한 그가 광주 서석고를 거쳐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으니 그 같은 말이 틀린 것도 아니다. 요새 전국을 휩쓴 스카이캐슬의 한 축인 고려대학교, 그것도 신문방송학과에 합격할 정도니 말이다.

 

이는 또 그의 형제간들에게서도 확인된다. 7남매인 형제간이 남녀불문 공부와 가까운 직업을 가졌거나 가졌다가 퇴임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과장을 지낸 형도 있고, 보건지소장을 지낸 누나와 도서관장을 지낸 누나도 있는 것을 보면 그렇다.

 

대학 졸업 후 김 대표는 동부그룹 입사로 사회에 첫 발을 디뎠으나 자신의 포부에 맞지 않아 곧바로 사직하고 광고 기획사를 차려 독립, 현재는 ()여의도 컨설팅&리서치 대표로 일하고 있다. 김 대표는 또 CWN문화복지방송/문화복지신문 대표를 비롯, 시사위크 경영부문 사장도 겸임하고 있다.

 

사회활동도 열심이다. 출신학교인 고려대 교우회 산하 불자교우회 부회장과 신방과 교우회 총무이사를 통해 교우관계를 넓히고 있는 가운데,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아 ()좋은이웃 중앙자문위원장, 서울문화홍보원 사무총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대선 당시에는 문재인 대통령후보 국민특보로도 활동했다.

 

특히 그는 매년 자신의 회사 소속 연예인들과 (사)좋은이웃이 진행하는 사랑의 연탄 나르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지난해 연말부터 올 초 까지 전국 불우이웃에게 연탄 2만장을 배달했다

 

그 외에도 화이트피스국제연맹 상임자문위원, 영등포 평통 자문위원, 공무원노조총연맹 자문위원,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회 자문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여의도 마당발로도 통한다.

 

<신문고뉴스>는 15일 김 대표를 만나 그가 왜 정치를 하려 하는지, 현역 정치인들과 자신의 차별점은 무엇인지, 자신이 정치를 하면 무엇에 가장 중점을 둘 것인지에 대해 물었다.

 

▲ 가벼운 식사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 대표는 밝게 웃었다.     © 임두만

 

그는 자신이 정치를 하고 싶은 이유로 모든 국민이 행복하고 풍요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교과서적인 말을 했다.

 

이에 기자가 기존 정치인들도 다 그런다고 파고 들자 현 정치인에 대해 국민들 대다수는 권모술수와 패거리정치로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자기들 이익만을 위한다 생각하고 있다”면서 이런 정치가들의 행태에 환멸을 느껴 제가 직접 국민을 위한 참다운 정치를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가 출마를 생각하고 있다는 지역구는 전남 담양.함평.장성.영광이다. 하지만 그곳 지역구 현역은 이개호 농축식품부 장관이다. 따라서 이 장관을 어떻게 넘을 것인지 돌직구성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신인의 장점은 패기라며 그동안 사회생활을 통해 여야를 떠나 다양한 인적네트워크를 갖고 있으므로 당당하게 민주당 경선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제가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출신인데 선후배는 정부 곳곳에, 또 여야 정치권에, 그리고 신문 방송 등 언론, 교육, 복지, 농업, 경제, 문화, 예술 등 모든 분야의 전문가들로 분포되어 있습니다라며 저는 오랜기간 모교 신방과 동창회 일에 관여하며 이들과 다양한 인적 네크워크를 맺고 있으므로 이 선후배들이 제 정치적 자산이기도 합니다라고 자랑했다.

 

그는 또 호남의 낙후가 지역차별이라고 말하면 또 논란이 생길 수 있으나 실제로 예산, 인사, 지역인프라 등에서 타 지역에 비해 차별을 받은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설명하고는 이는 기존 정치인들의 실패라며 정치에 입문하면 이의 해소를 위해 전력을 기울일 것도 다짐했다.

 

 

▲ 한 행사장에서 만난 김 대표...그는 늘 바쁘다. 그래서 그의 손의 휴대전화는 쉴 틈이 없다.   © 임두만

 

 

그런 다음 지역구의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말하면서 그동안 정치인이 아닌 출향 향우로서도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영광굴비의 전국 판매에 상당부분 심혈을 기울였다는 점도 강조했다.

 

나아가 “농촌에 많은 노인들을 위한 복지 및 젊은층 유입과 정착을 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지역특성에 맞는 신영농화 사업과 관광산업 활성화도 말했다.

 

이어 중국 및 동남아 국가의 투자유치, 교육전문가 및 실력 있는 교사들의 꾸준한 양성과 배치를 통해 젊은이들이 떠나는 농촌이 아니라 돌아와서 아이를 키우는 농촌으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도 준비한듯 피력했다. 이미 정치를 하겠다는 마음가짐을 다진 뒤 내부적으로 정책방향까지 다듬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의 이 같은 정치적 포부가 내년 총선을 통해 충족될 것인지는 알 수 없다. 민주당의 에비경선 및 본경선은 물론 실제 본선도 민주평화당이 만만치는 않기 때문이다. 특히 그의 지역구는 현 이낙연 총리를 배출했으며 이개호 장관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등 쟁쟁한 인사들이 많아 귀추가 주목된다.

 

[편집자 , 이 릴레이 인터뷰에 참여를 원하시는 신진 예비 정치인들은 여야 정당을 막론하고 신문고 뉴스 임두만 편집위원장에게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연락 방법은 010-3080-5386, limdoo1@hanmail.net, 페이스북 임두만 담벼락 등입니다. 정당에 관계없이 신인들에 한해 선착순 순서와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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